전진이 숨기고 있던 가정사.JPG [31] |
작성 2020-04-13 14: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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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59,657
아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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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숨기고 있던 가정사.JPG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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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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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3세
2020-04-13 15:03:36
646
0
전진 볼때마다 그 새기 생각나서 계속빡친다. 사칭으로도 모자라서 이미지까지 나락으로 떨군 그새기 [14]
이동
doodlebook
2020-04-13 
빛이당신을태울것입
2020-04-13
빛이당신을태울것입
2020-04-13 
굶주린불곰
2020-04-13
탱탱볼9
2020-04-13 17:12:49
187
0
나도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어떤 기분인지 절실히 이해가 간다.. 예전에 한번 할머니한테 농담반 진담반으로 할머니가 아흔살까지만 살면 내가 쉰이다. 그렇게 반평생 할머니가 나랑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뭔 끔찍한 소리냐며 결혼 안할꺼냐며 잔소리 한적이 있었는데 난 진짜 그게 꿈이었는데.... 그 꿈이 사라지고 나니까 삶이 재미가 없더라 의욕도 없고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입구 없는 미로속에 갇혀 같은 자리만 멤돌고 있는 기분이야.. [4]
이동
리멤버코코
2020-04-13 12
0
속 깊은 사람이죠ㅜㅜ
마자신인나
2020-04-13 11
0
정말 힘든 상황에도 잘 큰게 진짜 멋있다
하츳넷밋숫가루
2020-04-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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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형.. 앞으로도 전진만 하자..
자르반3세
2020-04-13 646
0
전진 볼때마다 그 새기 생각나서 계속빡친다. 사칭으로도 모자라서 이미지까지 나락으로 떨군 그새기
나이팅gay
2020-04-13
무너무너1
2020-04-13
야식빌런
2020-04-13
doodlebook
2020-04-13
빛이당신을태울것입
2020-04-13
빛이당신을태울것입
2020-04-13
무너무너1
2020-04-13
무너무너1
2020-04-13
그랜져HG
2020-04-13
굶주린불곰
2020-04-13
maxmaxmax3
2020-04-13
계란탕면
2020-04-13
하늘색메로나
2020-04-14
닥치고갱생
2020-04-14 
2020-04-13
소주맥주양주
2020-04-13 1
2
박수홍 : 그러니까 전진이 내형이라고?
중추스팀o
2020-04-13
탱탱볼9
2020-04-13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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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어떤 기분인지 절실히 이해가 간다.. 예전에 한번 할머니한테 농담반 진담반으로 할머니가 아흔살까지만 살면 내가 쉰이다. 그렇게 반평생 할머니가 나랑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뭔 끔찍한 소리냐며 결혼 안할꺼냐며 잔소리 한적이 있었는데 난 진짜 그게 꿈이었는데.... 그 꿈이 사라지고 나니까 삶이 재미가 없더라 의욕도 없고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입구 없는 미로속에 갇혀 같은 자리만 멤돌고 있는 기분이야..
아꾸
2020-04-13
모모애비
2020-04-14
wji1218
2020-04-14
탱탱볼9
2020-04-15
블리냥냥
2020-04-1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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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성깔 있게도 생겼고 우울증 공황장애도 앓았었고.. 사고 함 크게 치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까진 없는 듯. 나쁜 짓하지 말고 오래 신화로 꾸준히 나와라..
내가해봐서아는데
2020-0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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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계속 바뀌는거 같다 가장 처음에 엄청 잘생겼었는데
나도고양이없다
2020-04-13
kultralisk
2020-04-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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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진아...항상 응원한다.. 24살이면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속이 엄청 깊었네....
그거어따써
2020-0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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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어머니왜그러셨어요
텐텐좋아
2020-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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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옌들 가정사안좋은애들 은근많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