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바꾼 단체사진.jpg [46] |
작성 2020-04-23 04:56:17
ⓞ 추천
ⓤ 단축URL
|
46
45,411
리멤버코코
|
현대를 바꾼 단체사진.jpg [46] |
작성 2020-04-23 04:56:17
ⓞ 추천
ⓤ 단축URL
|
|
리멤버코코
|
|
|
민트짠
2020-04-23 05:05:48
78
0
불확정성의 원리와 불완전성의 원리로 인류의 자만을 무너트렸으니 싫을수밖에. [22]
이동
닥터페퍼355mL
2020-04-23 
정의는부활했다
2020-04-23 1
0
보고싶습니다 아인슈타인 형님
민트짠
2020-04-23 78
0
불확정성의 원리와 불완전성의 원리로 인류의 자만을 무너트렸으니 싫을수밖에.
프렌치키스으
2020-04-23
민트짠
2020-04-23
닥터페퍼355mL
2020-04-23 
사탄실직중
2020-04-23
들깨라면
2020-04-23
닉네임은열글자까지야
2020-04-23 
bookstar10
2020-04-23 ;)
플라워마스터
2020-04-23
조선쓰레빠
2020-04-23
자동완성설정
2020-04-23 
동양철학석사
2020-04-23
플라워마스터
2020-04-23
망멍밍
2020-04-23
파릇파릇파릇
2020-04-23
민트짠
2020-04-23
망멍밍
2020-04-23 
탱귀염
2020-04-23 
아침에오렌지
2020-04-23
의원내각제
2020-04-23
꼬콤이빠빠
2020-04-24
꼬콤이빠빠
2020-04-24
조선쓰레빠
2020-04-24 
서리낀창문
2020-04-23 2
0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희망찬대한민국
2020-04-23 3
0
약간 화남 ㅋㅋㅋㅋㅋㅋ
석기
2020-04-23 2
0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은 양자역학을 모르는 사람이다.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이 양자역학을 아는 사람이다
석기
2020-04-23 
인생알차게사는놈
2020-04-23
석기
2020-04-23
거세미소년
2020-04-23 
2020-04-23
쫀득쫀득찹쌀떡
2020-04-23 0
0
내가 양자역학을 이해했는지 아닌지 불확실해서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두 상태가 공존한다.
빠끄따
2020-04-23 0
0
킹개미핥기
2020-04-23 1
0
??? : 히히 메스암페타민 져아
최무배
2020-04-23
정학먹은사짖개
2020-04-23 0
0
노벨상2개ㄷㄷ
액션거북
2020-04-23 2
0
https://youtu.be/Da-2h2B4faU 쿠르게작트 이거 재밌음 ㅋㅋㅋㅋ
작
2020-04-23
이쿠이쿠하야쿠
2020-04-23 0
0
슈뢰딩거 고양이를 김정은에 비유해 설명하면 지금 김정은이 살앗는지 죽엇는지 모르잖아? 그건 아직 관측을 안햇기때문이고 즉 김정은은 살기도하고 죽기도한 이중성을 가짐. 하지만 관측되고 나면 그제야 우리가 살앗는지 죽엇는지 알수잇다는거야. 말이 안되는거 같지?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반대한거고, 실제로 미시세계에서는 둘다 가능하고 관측에 의해 그 성질이 결정된다고 함
소득10분위백수
2020-04-23 0
0
저거 영상봤는데 아인슈타인이 빡칠만하더라ㅋㅋㅋㅋ
그게Ho였다
2020-04-23 0
0
저이론은 이해하려는천재는 인정못할수밖에없음ㅋㅋㅋㅋ 걍 외워야함ㅅㅂㅋㅋㅋㅋ
대가리페디그리
2020-04-23 0
0
양자역학 이전의 물리학은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예로 들면 죽엇을 확률50퍼 살아있을 확률50퍼 인데 양자역학은 관찰 전까지는 두가지 상태가 공존한다는 거임 그래서 고양이가 살아있으면서 동시에 죽은거임
대가리페디그리
2020-04-23
그르냐아
2020-04-23 1
0
이게 무슨 철학같기도하고... 암튼 살면서 들은거중에서 가장 완벽히 모르겠는게 양자역학...ㅋㅋ
불건전한대화명843
2020-04-24
불건전한대화명843
2020-04-24 0
0
사실은 불확정성에 반박하는 이론도 아직 연구되고 있음. 확률이란걸 결정짓는 확정적 변수가 있다고 가정하는거. 코펜하겐해석에서 내놓은 원천적 확률성이 주류인건 맞으나 그것도 완전히 증명될수는 없는 명제기 때문. 이쪽이 전공이라 공부 좀 했었는데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근본적인 의문점들은 어쩌면 영원히 해결 안되겠구나 싶기도 함. 그쯤되면 철학의 영역이라 해야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