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차에서는 나름 참아볼만 하다는 멘탈을 남겼으나
정확히 일주일을 넘어선 어제 부터 다시 말초신경이 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젖소부인 바람났네' 속 진도희가 풀을 끌어안으며 '하악'을 외친 이유를 이제서야 조금 알 것 같다.
잠에서 깨어나보면 옆으로 과하게 누워 거의 엎드린 상태가 되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인터넷 기사에 약간의 노출 사진만 있으면 뇌가 판단하기 전 이미 폭풍 클릭을 하고 있다.
딱! 다리에 힘이 붙은 정도만큼 몸뚱아리가 번식번식을 외치는 기분이다.
만약 이순간, 진지하게 딸밍아웃을 고민하는 이들에겐 이런 조언을 해주고 싶다.
"여름을 조심해..."
그렇다. 여름은 딸러들의 계절. 되도록 겨울을 기점으로 시작하길 권장하는 바이다.
모든 여자들이 걸그룹 핫팬츠를 입고 다니니, 이건 고문이고 못먹는 떡이며 찔러보지도 못할...
여자 친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니... 지금은 아니다. 지금 상태라면 사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