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대 국회에서의 여당은 한누리당이다
한누리당 정부는 성별 제한법과 직장인 우선법을 만들었다.
원내정당인 진보당과 오직민주당이
300석중 22석으로 교섭단체를 만들어
"오직진보민주로"를 만들었지만
한누리당의 137석은
오직진보민주로의 22석(진보당20 오민당2)을 압도할수 있어서
곧 진민로는 해산되었다.
단, 제1야당 신민당과 단일화를 한다는 선택지는
111명 신민당이 133명으로 늘어나기에
한누리당은 막기위해 국회폭력까지 동원했지만
곧 국회폭력 때문에 한누리당은 사상 최악의 분당을 겪고
6개 당으로 분당된다
이 사건 2개월후 제 33대 총선이 실시된다
한누리당 분당사건 이후 한누리당계 정당은 약 6개
구 한누리당 당원들이 이동한 당들까지 포함하면 14개
이 사건으로 중도우파 성향의
멋진사람새사람연대(32대 국회 1석)
는 좌파진보성향으로 이동하였고,
원외정당이던 극좌 일국당은
한누리당 당원 이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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