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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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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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뭐냐구ㅠㅠㅠ 엄마랑 나눠먹으라고 두개 주심 ….
그래서 하나 엄마주고 하나 나 갖는당 ㅠㅠㅠ
그리고 나 저녁에 떡먹으라고 떡주심 ㅠㅠㅠㅠ개좋아❤️❤️❤️😭
지금 신나게 엄마차 타고간당.. 엄마 좋아하셔서 넘조아
2022-08-12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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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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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뭐냐구ㅠㅠㅠ 엄마랑 나눠먹으라고 두개 주심 ….
그래서 하나 엄마주고 하나 나 갖는당 ㅠㅠㅠ
그리고 나 저녁에 떡먹으라고 떡주심 ㅠㅠㅠㅠ개좋아❤️❤️❤️😭
지금 신나게 엄마차 타고간당.. 엄마 좋아하셔서 넘조아
슬픈냥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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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랑 글쓴이 어머니꺼에요
채고야
2022-08-12 
Joker77
2022-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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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천국에서 일하니?
채고야
2022-08-12 
관절엔역시게보린
2022-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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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욜~~
채고야
2022-08-12 
밤식빵밤
2022-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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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가 약 챙겨 주냐
채고야
2022-08-12 
졸렸어
2022-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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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시네
채고야
2022-08-12 
고호리
2022-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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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을 거 같은 인상이라 챙겨주신 거 아냐?? ㅋㅋㅋ
채고야
2022-08-12 
꼬추무늬원투피스
2022-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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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고야 알고보니 약국 에이스로 일 엄청 싹싹하게 잘하는거 아니냐 이쁨많이 받넹
채고야
2022-08-12 
참깨말랑
2022-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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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는 혼자 근무할때도 이런거 못받았었는데
채고야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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