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1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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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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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이 옛날 문방구에 있던 쥐포나 그 외 여러가지 구웠던 구이기계
당시 위생을 논하기엔.....흠...
근데 나 어렸을 땐 문방구 구석에 있던 부루스타로 구웠는데...
찾다보니 요런 자판기 느낌의 쥐포 구이 기계가 있더라고
이거 은근 편하고 좋은듯
그러고나서 내가 PC방 알바 할 때 본 자동 쥐포 구이 기계
기계 켜고 쥐포 넣으면 안에서 롤러가 돌아가면서 쥐포를 옮겨주고
쥐포가 나올 때 쯤엔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나왔음
PC방에서 한놈이 이거 시키면 뒤로 여러명이 지들도 쥐포 먹겠다고 했지 귀찮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