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ㅆ새끼가 인생에 무슨 도움 준적도 없으면 일년에 한번씩

사람 개 열받게 하네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 사망하셨는데

한 3년 됨

솔직히 아빠 살아게셨을때 사이도 안좋고 서로 왕래도 없이

연락도 안하면서 한 10년 정도 지냄

솔직히 그냥 남남

아빠 요단강 건너고 유산은 ㅅㅂ 빚을 3천 남김

장례식에 1천 남고 내돈 2천 해서 빚 갚음

뭐 상속안받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쉬운거

아님 솔직히 남의 돈 때먹는건데 이게 쉬울거 같음???

그냥 빚 갚고

사는데 이 큰아빠 이 ㄱㅅ끼가 아빠 제삿날 쯤 되면

제사 지내냐고 물어봄 그래서 난 제사 안지낼 거라 하면

또 지랄함 ㅋㅋㅋㅋㅋㅋ

작년에는 진짜 개 꼴 받아서 쌍욕하고 개 지랄함

어차피 안보고 살 사람이라 지랄해도 됨

아니 할거면 지가 하던가 왜 나한테 지랄이야

오늘도 전화 옴

이 ㄱㅐ년이 지 전화 차단 하니까

집전화로 전화함

오늘은 산소 벌초도 좀 해라 그래도 부모다

이러면서 제사 지내라하는데

또 쌍욕할뻔 함

그냥 연락하지 말라고 지랄하고 끊음

아 진짜 존나 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