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9-02 15:59:02
ⓞ 추천
ⓤ 단축URL
|
59
51,776
부계정
|
아깝긴해
작성 2020-09-02 15:59:02
ⓞ 추천
ⓤ 단축URL
|
|
부계정
|
아깝긴해
사과주스볶음밥
2020-09-03 13:19:21
592
0
사실 콘크리트로 묻는 방법은 그렇게 추천하지 않아. 인간의 몸은 썩으면서 가스가 차고, 이것 때문에 콘크리트에 금이 가면서 콘크리트가 파손되어 시체가 빠져나오거나 악취가 나서 발각되는 경우가 많거든. 가장 좋은 방법은 화장용 기기로 시체를 불태워서뼛가루로 만든 다음에 공구리 치는 거야. 그 경우에는 부패 위험이 적고, 발각될 위험도 적으니까. 화장이 어려우면 썩은 음식과 같이 불태운다음, 뼈만 추스려서 정리하는 방법도 있어. 경찰측에서는 '음식이 상해서 처치 곤란이라 그랬다'라고 변명할 수 있고, 아직 한국 법률상 시체가발견되지 않으면 실종 상태가 되기 때문에 사건에 연류 되어 있다고 의심을 받으면서도 법의 처벌을 피할 수 있거든. 그래도 요즘은 유전자 감식이 뛰어나서 혹시 모르니 남은 뼛가루는 바다에 정리하는걸 추천해. [25]
이동
호엣호엣
2020-09-03
긍정적이놈
2020-09-03 
럭키빵빵1
2020-09-03
정평
2020-09-03 13:31:30
95
0
애들이 학창시절에 억울한 일을 얼마나 많이 당했으면 사람 죽이는 방법을 이렇게 열심히 고민해봤을까 ㅠㅠ
이동
3수한15학번
2020-09-02 2
0
그냥 묻지
신혜선
2020-09-02 1
0
콘크리트 비싸지
야옹이는긔엽긔
2020-09-02 0
0
콘크리트 비쌈
영운아이게회사냐
2020-09-02 4
0
열팽창이 압도적으로 달라서 겨울되면 금가서 썩은내 새어나올듯
수면제1인분추가요
2020-09-03 0
0
제일 효과적인건 태우는거아니야? ㅈㄴ큰 도자기공방에 화덕같은곳이라던가
플라워마스터
2020-09-03
수면제1인분추가요
2020-09-03
대박나이스빠레
2020-09-03 3
0
드럼통에 밀봉하고 먼 바다에 버리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불붙은기름통
2020-09-03 
원동기타고다님
2020-09-03 3
0
시체에서 가스나와서 콘크리트처럼 균열갈만한거에 묻으면 별로라더라. 야쿠자들은 이동하면서 화장할때쓰는 다마스같은거 가지고 와서 두시간쯤 태우고 뼈는 갈아서 버린다던데
고환을던져라
2020-09-03 3
0
그물에 감싸고 돌맹이랑 같이 묶어서 던지면 떠오르지않고 물고기 밥으로 시신처리해서 제일 좋다고 어디서 봤는데
말라드
2020-09-03 
앵무새o
2020-09-03 9
0
뭐야 미친놈드라 왤케 잘알아
성공은나의것
2020-09-03
포커플레이어
2020-09-03 0
0
물고기밥 만들어야지. 그냥 버리면 배에 가스차서 떠오를테니 배가르고 아무도 모르게 살금살금...
사과주스볶음밥
2020-09-03 592
0
사실 콘크리트로 묻는 방법은 그렇게 추천하지 않아. 인간의 몸은 썩으면서 가스가 차고, 이것 때문에 콘크리트에 금이 가면서 콘크리트가 파손되어 시체가 빠져나오거나 악취가 나서 발각되는 경우가 많거든. 가장 좋은 방법은 화장용 기기로 시체를 불태워서뼛가루로 만든 다음에 공구리 치는 거야. 그 경우에는 부패 위험이 적고, 발각될 위험도 적으니까. 화장이 어려우면 썩은 음식과 같이 불태운다음, 뼈만 추스려서 정리하는 방법도 있어. 경찰측에서는 '음식이 상해서 처치 곤란이라 그랬다'라고 변명할 수 있고, 아직 한국 법률상 시체가발견되지 않으면 실종 상태가 되기 때문에 사건에 연류 되어 있다고 의심을 받으면서도 법의 처벌을 피할 수 있거든. 그래도 요즘은 유전자 감식이 뛰어나서 혹시 모르니 남은 뼛가루는 바다에 정리하는걸 추천해.
호엣호엣
2020-09-03
착한돼지꿀꿀
2020-09-03
긍정적이놈
2020-09-03
럭키빵빵1
2020-09-03
ComplexB
2020-09-03
긍정적이놈
2020-09-03 
비둘기킹
2020-09-03
아놔죈장
2020-09-03
교주님이야
2020-09-03 
아가리카노
2020-09-03
소심한소시민
2020-09-03
두저미
2020-09-03
sjh0190
2020-09-03
신청대화명은중복일까
2020-09-03
오하영사랑해
2020-09-03 
으냐냥
2020-09-03
탈오유인
2020-09-03 
잉여킹붕여킹
2020-09-03
이쁜여고생
2020-09-03
서리냐옹
2020-09-03 
닭꼬치76
2020-09-03
지금은열두시십분전
2020-09-03
뻘소리하는놈
2020-09-04 
경찰관o
2020-09-04
데드풀순한맛
2020-09-06
애리조나선샤인
2020-09-03 3
0
걍 폐에 구멍내면 물에 안뜨고 가라앉음, 돼지밥으로 주는 방법도 있음
2020-09-03 |
|
새콤달콤살구맛
2020-09-03 0
0
염산으로 녹이면??,..아 뼈가...남으려나
연두의아침
2020-09-03
무료쿠폰지급
2020-09-03
잉여킹붕여킹
2020-09-03
정평
2020-09-03 95
0
애들이 학창시절에 억울한 일을 얼마나 많이 당했으면 사람 죽이는 방법을 이렇게 열심히 고민해봤을까 ㅠㅠ
박심슨
2020-09-03 1
0
사료용 분쇄기가 좋지 않을까?
해병공수186차
2020-09-03 0
0
전에 약초아저씨가 군사지역 뚫은거마냥 CCTV피해서 거기에 묻으면 ㄹㅇ 못찾긴할듯
사자
2020-09-03 2
0
바다에 던질거면 그냥 맨시체에다가 무게추가 될만한 돌덩이 몇개 같이 그물망에 안빠지게 얼기설기 엮어서 던지면 된다고 하더라
카페모카큰거주세요
2020-09-03 19
0
난 과학을 좋아한다! 하는 조폭이 있다면 화학적인 꿀팁을 남기니 참고해봐.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 수용액에 담가일주일 정도 두면 근육 같은 단백질이 모조리 녹아 흐물흐물해짐. 강염기인 수산화나트륨이 체내 단백질을 녹이기 때문인데, 인산칼슘이 주 성분인 뼈도 건드리면 툭툭 부서질 정도로 약해짐. 이런 상태가 되면 흐물흐물해진 근육이나 살덩이는 그냥 씻어내어 하수구로 흘려버리고, 남아있는 뼈는 잘 모아서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됨. 그럼 이만!
아가리카노
2020-09-03 
삼성병원
2020-09-03
구름풍선
2020-09-03 
눈팅만십팔년
2020-09-03 
익명33543
2020-09-03
제생각엔
2020-09-03 3
0
실제로 일본에서 콘크리트 갈라지면서 시체 발견되는 경우 많았다고 함. 그래도 신세계처럼 콘크리트 채워서 바다에 버리면 못찾을듯
라데온0
2020-09-03 1
0
이동식 화장차량
호두까기얌
2020-09-05 0
0
마굿간이나 외양간하나 좀 인적드문곳에 하나 집옆에 있는거 사서. 구덩이파고 겨하고 깊이 묻어도 되지안나 물론 사등분정도 해서 피는 빼고하는게 나을듯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