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대략 짤방

2003년 6월21일

이연숙이라는 국회국방위 소속（전국구） 국회의원이
어제 손숙과의 라디오 회담에서
""군대... 고작 땅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군가산점을 왜주나"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텔레비젼에서 군인을 "집지키는 개"라고 말을 해서 욕먹는더니..올해도 한건 하는군요. 지버릇 개 못주네요.

참고로 이연숙이는
군가산점을 폐지시킨 이화여대 사회학과졸.
악질 친일파 김활란이가 만든 "여성단체협의회"회장출신으로 여자들 대표인냥 선거한번 출마안하고 앉아서 국회의원 해먹고 있는 올해 69살의 할망구입니다. 지금 여성단체협의회는 김활란償을 수여하는곳입니다.


정말 열받네요.
군대갔다와봐야 아무런 보상은 없고 안다치고 나온것만 해도 하늘에 감사해야하는 나라. 초등학생 용돈보다 작은 만몇천의 월급..거기다가 물도 제대로 안나오는 막사.
미군이나 일본애들보고 한국군처럼 생활하라고 한다면 보나마나 "미친놈"취급 받겠죠.

정말 욕밖에 안나오는 년입니다. 이런씨발년이 국회의원을 하고있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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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무슨자격으로 나왔는지 참 기가막힌 일입니다.）
'참수리호 애국혼' 영원히… 서해교전 전적비 제막
[중앙일보 이영종 기자] "함장님, 죄송합니다. 못난 저만 이렇게 살아남아서…."

24일 오전 서해교전 전적비 제막식이 열린 해군 2함대사령부 충무동산. 지난해 6월 29일 북한군과의 교전 때 오른쪽 다리를 잃은 이희완（27）중위는 전적비 뒤편에 새겨진 정장（艇長） 고（故）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전사자 6명의 얼굴 청동부조상 앞에 흐느끼며 주저앉았다.

뒤를 이어 고 서후원 중사의 어머니 김정숙씨를 비롯한 부모들이 숨진 아들들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오열했다. 金씨는 끼고 있던 면장갑을 벗어 비에 젖은 아들의 얼굴상을 닦아주며 "우리 새끼, 불구덩이에서 얼마나 아팠을까. 어미만 두고 너만 가면 어떡하니"라며 통곡했다.

가족들은 전적비 아래편 부둣가에 전시된 침몰 고속정 참수리 357호에 올라 다시 한번 울음을 터뜨렸다. 선체 곳곳에는 어른 주먹만한 포탄 관통자국과 수많은 총탄 구멍이 뚫렸고, 불길에 휩싸였던 조타실과 포탑 등에는 전사 장병의 사진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담은 글이 새겨졌다.

높이 13m인 전적비는 해군함정이 편대를 이뤄 바다를 지키는 모습을 형상했다. 한남대 박병희 교수의 설계로 2억9천만원을 들여 10개월 만에 완공한 것.

이날 제막행사에는 조영길 국방부 장관과 김종환 합참의장, 국회 국방위 천용택.이연숙 의원, 유가족과 357호 참전자.해군 장병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고건 국무총리의 참석이 검토됐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盧대통령은 화환으로 대신했고, 전직 대통령 중에는 전두환씨만 화환을 보냈다.

해군 출신으로 70년 대간첩작전으로 훈장을 받은 尹정장의 아버지 윤두호（62）씨는 "전적비를 보다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게 서울 전쟁기념관 등에 세워달라는 얘기가 유족들 사이에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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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이연숙홈피에~ 미친이화개대 썅년들이쓴글

제목 : 모두 그만들 하세요

허정희

전 이연숙 선생님 대학교 아주 먼 후배입니다.
남자분님들 그만 하시죠.
솔직히 군대가는건 땅지킬려는게 맞자나요.
땅지키는것빼고는 없자나요.
그리고 이연숙 선생님의 두 아드님중에
한분만 조기흥분증후군입니다.
두명다는 아니구요.
도대체 왜이리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글쓰신 분들은 대학 안나오셨나요?
이런말 하는건 안됐지만
고졸은 사실 학교다닐때 다 놀고 멍청하자나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올린사람들도
고졸이나 전문대 사람일것입니다.
고졸,전문대 나온남자들은 상대도 안합니다.
제발 속이지 마세요.
그리고 이연숙님 욕하지 마십시오.
이러니까 군인들이 욕먹는 겁니다.
그리고 이연숙 아드님들이
아프셔서 못갔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두 한심합니다.



솔직히 6.25 끝나고 군대에서 하는일이 뭔가요?
놀고 먹자나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저희 이대를 왜 욕하시나요?
대학문턱도 못갔으면서 욕하시는건가요?
그래도 다 알아줍니다.
그리고 거의 글쓰는 사람들이 민주당 옹호자들일겁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글 안쓰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서럽고 가난하고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의 집단입니다.
글쓰는거 보면 알죠.
대통령이 이회창님이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제목 : 군대간게 무슨 벼슬인가여?

지희
지나가다 한마디 올립니다
저두 이대 나왔디만 너무하네요
왜 이대를 그런식으로 바라보는지
그리고 어짜피 이렇게 백날 떠들어봐야 님들 손이나 아픕니다.
이런다고 뉴스나 신문에 나올거 같나요?
하여튼 남자들이란.. 쯧쯧
왜이리 냄비들이 많은건지.
한 일주일만 지나면 잠잠해지겠죠?
군대간게 무슨 큰 벼슬입니까?
사람이나 죽이고.
편하게 놀다 먹고오는데 그것도 불만?
그리고 미사일 하나에 수억원이라면서요?
그거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 먹여 살릴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낭비하니 참 아깝네요.
저희 선배 이연숙 국회의원님은 그걸 강조하신겁니다.
왜 아깝게 미사일을 허공에 날리냐구요
그 돈이면 수많은 사람 먹여 살릴수 있는데
하는짓 없이 먹고 사는 수많은 군인들이 놀다가 제대하면
우리 여성들과 비슷하게 사회적 지위를 하고 싶다는건
정말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아이를 낳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아십니까.
먹고 놀다온 군인들보단 100배 힘듭니다.
그리고 대학좀 나오세요.
대학 안나오니 욕이나 하고
불쌍하네요
어짜피 일주일 후면 다 관심이 없어질테니 여기도 썰렁하겠죠.
제발 이런데 글쓰지 마세요. 누구도 안알아줍니다

이래서 대학안나온 사람과는 상대하지 말아야 된다니까.



제목:해보자는건가?
이대생

이대를 싸잡아 욕하다니
너희들은 이대이상 공부는 했나삐리리?
공부도 못하니깐 욕이나 하는거 아냐...
논리정연하게 우리 의원님을 반박해 보라고
말도 못하는것들이....
군대갔다와서 머리는 비었지?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 간 주제에 말이많아...
우리오빠는 미 영주권 있어서 안갔다...
세상을 살려면 머리를 쓰며 살아라
머리 안좋아 군대 간주제에 안간사람 욕하지 말고
그전에 니 자신을 아라라...-.-

제목 : 남자들은 모두 사상개조 필요

북한 공산당도 미국 부시도
우리나라 군인들도 모두
정신 개조가 필요해
왜 전쟁을 하려 하지 모두 평화롭게 살자고
이 더러운 사상을 가진 세계의 모든 남자들아
다 평화로우면 군대 안가도 돼잖아
왜 세금을 그 헛대다 쓰고 있나
군대가면 맨날 축구하지? 매점가서 매일 사먹고
쫄따구 괴롭히구
심심해서 그런거 아냐
지금 전쟁중도 아니니 할일도 없잖아
전쟁때나 싸움하는거 아냐? 평소엔 놀고
쩝..암튼 남자들은 다 머리를 어케 하든지 해야지

이연숙 화이팅


카페에 대부분이 남자분이 많으실텐데（아닌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이런 좆같은 글을 올려서 죄송하네요
하지만 이런 글을 읽어보시고 군대에 대해서 뭔가 깨달으셔야하는게 있으셔야 할것 같아서
그리고 이대 개썅년들과 이연숙이라는 씨발년 얼마나 여자망신을 시켜 먹어야 속이 시원한지
정말 우리나라 남성들 불쌍합니다
군대라는 곳에서 피같은 2년동안 삽질해야하고 월급도 정말 좆만하게 주고 몸만 건강하게 나오면 하늘에게 감사해야하는나라...
심히 동감이 가는 글이 많음
이런 좆같은 나라에 살고 있으니...





출처 : http://cafe.daum.net/realkorean



남자로써 짜증나네요 아직 군대를 가지는 않았지만 빠르면 1,2년 늦어도 4,5년 안에 가게 될 텐데

집 지키는 개라.. 세상에서 이렇게 비중이큰 개 봤는지 묻고 싶네요.



땅 지키는 일 밖에? 밖에? 그 땅을 지킴으로서 나라가 돌아간다는 것 모르나? 경찰은 내부로부터 군인은 외부로부터 지켜줘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그럼 지들이 클때는 자기 엄마들이 나라 지켰나보네



"고졸은 사실 학교다닐때 다 놀고 멍청하자나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올린사람들도
고졸이나 전문대 사람일것입니다.
고졸,전문대 나온남자들은 상대도 안합니다. "

이화여대? 거기 좋은곳인가? 적어도 가기 힘든곳이라 알고 있었는데 고작 그런곳 가서 배우넥 인신공격인가? 멍청하면 글도 못 적나? 멍청해도 생각 할 수 있는데? 자아가 확립되어 있는데



"솔직히 6.25 끝나고 군대에서 하는일이 뭔가요?
놀고 먹자나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

지들이 가서 군장매고 도보해봤나? 휴전선에 그 추운데 총한개 들고 서서 지켜봤나?

망루에 서서 5분이라도 있어보았나? 여자는 군대 안가는 동안 하는게 뭐지? 지들은 안 노나?




"왜이리 냄비들이 많은건지.
한 일주일만 지나면 잠잠해지겠죠?
군대간게 무슨 큰 벼슬입니까?
사람이나 죽이고.
편하게 놀다 먹고오는데 그것도 불만?
그리고 미사일 하나에 수억원이라면서요?
그거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 먹여 살릴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낭비하니 참 아깝네요. "



냄비? 냄비는 댁들이고 나는 찌개 끓이는 그 머더라 어쨋던 그게 더 좋던데?
군대간데 벼슬이 아니면 애 낳는 것도 벼슬이 아니겠네.

미사일 하나에 수억원? 그 수억원으로 굶어 죽는 사람은 살리겟지 그리고는 옛날처럼 국력이 약해서 다른 나라 놈들한테 밟히면서 살아가겟지.. 일본놈들한테 당했던 것처럼.. 그때 당한 할머니들 생각하면 무슨 뜻인지 알거다.



그리고 대학좀 나오세요.
대학 안나오니 욕이나 하고 역시 배운건 인신공격뿐인가? 그딴거 배울바에 안배우겠다.



이래서 대학안나온 사람과는 상대하지 말아야 된다니까. 댁들 부모님은 다 대학 나오셧수?

안나왔으면 부모님하고도 상대 안하겠네



"논리정연하게 우리 의원님을 반박해 보라고
말도 못하는것들이....
군대갔다와서 머리는 비었지?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 간 주제에 말이많아...
우리오빠는 미 영주권 있어서 안갔다... "

반박? 못 배워서 모르겠는데? 그럼 그게 타당하다는 논리적 근거를 딱 100개만 논리정연하게 나열해봐 그럼 믿어줄게. 그리고 군대 갔다오면 머리가 비나? 여자는 애 낳으면 머리 비겠네

니네오빠? 세상 더럽게 사는게 자랑이냐? 미 영주권? 줘도 안한다. 퉤 에이 더럽어라 돈 없어 어디 살겠나 에이 드런년 그러고보니 가족이 다 더럽네 니네 부모님도 친일파?



"이 더러운 사상을 가진 세계의 모든 남자들아
다 평화로우면 군대 안가도 돼잖아
왜 세금을 그 헛대다 쓰고 있나 "

평화? 세계인 모두가 단일민족이 아니기때문에 그건 불가능한거 아니냐? 대학 갓다는년이 뭘 배워서 그따위 생각 밖에 못하는건지.. 에휴 한심하다 한심해



모든 여자를 싸잡아 비난할 생각은 없고요 저~기 위에리플 달은 년들 혹은 극히 일부 우에 년들하고 같은 동족에게만 하는 말이니 이화여대생이 아니시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오랜만에 카페 갔다가 기분만 버렸네요.. 에이


웃자가서 심각히 토론해봅시다!

저기요. 그냥 뷁스페이스 누르게요? 스크롤의 압박이 있지만 좀 읽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