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9-21 1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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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16
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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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ㅠㅠㅠ 착해
작성 2020-09-21 1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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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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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하장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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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이쁜 쌍둥이 낳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겠다☺️
씰룩홈즈o
2020-09-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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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다섯쌍둥이...
어익후때려보니효도르
2020-09-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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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꼬치네
앱또적인힘으로
2020-09-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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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분 검색해봤는데 그 뒤로는 활동을 안하시네.............................
햄치즈토스트o
2020-09-22 
2020-09-22 
파이어시스터즈
2020-0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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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즈 뜬금어시
오우제대로놀아보자
2020-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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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프랑스프렁프렁
2020-09-22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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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참 고마웠을듯. 내 와이프랑은 서로의 삶의 시작이 남남이였으니, 만약 헤어지게 된다고해도 살아가기 어렵진 않을텐데, 내 아이는 그 시작점 자체가 가족이고 나의 자식이니...
진정진심으로맘속깊이
2020-09-22
반다이크
2020-09-2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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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봉 나도 저렇게 순발력있게 좋은말 해주고싶다. 순발력도 없고 멍청해서 맨날 하는 섹드립밖에 못하는 내가 부끄럽수리썸
나자코트비액
2020-09-22 
그러니까여친이없지
2020-09-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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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가 유산될 확률이 높나?? 저희 어무이두 첫아이 유산했었는데..
프랑스프렁프렁
2020-09-22 
정학중인마약청년
2020-0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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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무엇???
K9자주포조종수
2020-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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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합니다
짜증나네진짜
2020-0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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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진짜 진짜 진짜 이쁘게 한다..진심...
지저스님
2020-09-2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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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번째아이가 빤짝이 였었는데, 8주차에 약하다던 심장소리 다시체크하러갔는데 아기집만있고 아기는 사라져버렸었음. 그래서 태명따라 빤짝하고 사라졌다했었지..그뒤로 둘째 태어나고 잊고살고있지만 그당시에 슬픈마음은 아직도 기억남.
날아라서연공주
2020-0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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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들 따뜻한사람이잇다니.... 좋네
onehae
2020-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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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말을 저리 이쁘게 하지
자두캔디
2020-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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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이 태명을 모쌩기고 웃기고 굵게 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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