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거대한 제국 '뤼엠'이 건설되기 전, 일곱 기둥의 빛이 발생하면서 마녀는 한명 한명 생겨났었다. 하지만 마녀를 무서워한 뤼엠의 왕은.. 마녀를 죽이는 마녀 정화식을 시행함으로서 마지막 까지 살아남은 마녀들은 각성을 하고 뤼엠의 왕을 죽이고 떠나는데.. 그와 동시 정화식에 처형된 마녀의 '딸' 은 현재 까지 살아남아 7인 마녀중 한 마녀인 '테라' 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이 이야기는 마녀의 딸(꼬마)이 대마녀가 되기까지의 모험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