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앗싸가시리 입니다.
직업을 구하는데 있어서 힘들어서 위로 삼아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올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타지에 와서 직업을 구하고 있는데 우울하고 힘들어서 글로 나마 위로를 삼을려고 합니다. 많이 어설프고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많을수 있습니다,
아직 첫 작품이고 소설을 쓰는건 첨이니 이해를 해주시고 만일 부족한 점이나 '이부분에서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글도 좋습니다.
아무튼 인사말이 길었군요 그럼 좋은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