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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대해준 사람이 나한테 의지하면 짜증.. 4

맛을본버섯

뭔가 내인생은 4

솔직히 안락사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3

가족일 부동산 투자건으로 개 짜증나서 여기에.. 2

동네 친구 사귀고싶다 ●

김쫑알 목요일 14:49 18

요새 웃대 광고 관리 에반데 ●

qkrtjddn 목요일 11:57

차라리 나에게 총과 실탄을 다오 ●

퍼펙트드럽 목요일 09:28 60

왜 사람한테 들은 칼날같은 말들이 이렇게 상처일까 [3] ●

옥장판부수기 목요일 03:18 2 194

인생이 게임이었으면 좋겠다 ●

안전모o 수요일 18:44 2 67

다 때려치고싶다 ●

LMNO 수요일 14:08 2 44

뭔가 내인생은 [7] ●

냐루코씨 2025-05-13 4 145

솔직히 안락사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

Hiroi 2025-05-12 3 134

내가 잘 대해준 사람이 나한테 의지하면 짜증나는데 착한사람 증후군일까 [3] ●

맛을본버섯 2025-05-10 4 1,115

취중건담V2 2025-05-10 2 126

가족일 부동산 투자건으로 개 짜증나서 여기에 한풀이하고 갑니다. [1] ●

어쩌라고a 2025-05-08 2 222

진명중 2025-05-08 144

그럼에도 믿을 건 자신 뿐 [2] ●

아케디아 2025-05-08 6 2,913

에이 설마 ●

world123 2025-05-08 2 285

9년 남았다 [1] ●

Hiroi 2025-05-07 4 266

어릴때 이혼한 부모님 [3] ●

그니까내말들어봐 2025-05-07 10 11,114

동정동동정남 2025-05-07

주말부부의 임신을 위한 횟수가 고민입니다ㅠ [4] ●

qad123 2025-05-06 3 247

오늘받아내야산다 2025-05-05 1 322

진짜 날 이해해줄 사람이 아니면 안 다가오면 좋겠음. [3] ●

옥장판부수기 2025-05-05 19 1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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