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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대해준 사람이 나한테 의지하면 짜증.. 5

맛을본버섯

뭔가 내인생은 4

솔직히 안락사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3

다 때려치고싶다 2

이번 달에만 두 번 갈려고 했다 ●

안전모o 40분전 10

인생 ㅈ같다 ●

키라퀸 목요일 21:45

알바 경험 많으신 고수님들 고민 좀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

강대한 목요일 19:25 14

요새 웃대 광고 관리 에반데 ●

qkrtjddn 목요일 11:57

차라리 나에게 총과 실탄을 다오 ●

퍼펙트드럽 목요일 09:28 66

왜 사람한테 들은 칼날같은 말들이 이렇게 상처일까 [3] ●

옥장판부수기 목요일 03:18 2 200

인생이 게임이었으면 좋겠다 ●

안전모o 수요일 18:44 2 73

다 때려치고싶다 ●

LMNO 수요일 14:08 2 48

뭔가 내인생은 [7] ●

냐루코씨 2025-05-13 4 1,046

솔직히 안락사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

Hiroi 2025-05-12 3 140

내가 잘 대해준 사람이 나한테 의지하면 짜증나는데 착한사람 증후군일까 [3] ●

맛을본버섯 2025-05-10 5 2,310

취중건담V2 2025-05-10 2 132

가족일 부동산 투자건으로 개 짜증나서 여기에 한풀이하고 갑니다. [1] ●

어쩌라고a 2025-05-08 2 224

진명중 2025-05-08 148

그럼에도 믿을 건 자신 뿐 [2] ●

아케디아 2025-05-08 6 2,915

에이 설마 ●

world123 2025-05-08 2 289

9년 남았다 [1] ●

Hiroi 2025-05-07 4 272

어릴때 이혼한 부모님 [3] ●

그니까내말들어봐 2025-05-07 10 11,122

동정동동정남 2025-05-07

주말부부의 임신을 위한 횟수가 고민입니다ㅠ [4] ●

qad123 2025-05-06 3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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