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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도깨비에게 도움 받으셨던 썰 33

(짧은) 가위 눌린 이야기 5

영등포빠삐용

내 시체 좀 수습해줘요 3

내 시체 좀 수습해줘요 ●

장편 | 영이삼촌 2025-06-25 3 6,958

할머니가 도깨비에게 도움 받으셨던 썰 ●

실화 | 육덕스님 2025-06-25

(짧은) 가위 눌린 이야기 ●

단편 | 영등포빠삐용 2025-06-20 5 33,930

[질문] 요즘 공게 조회수가 높은 게 [1] ●

실화 | 21세기인간 2025-06-17 9 31,927

잠수에 관련된 공포 글 찾습니다 [4] ●

장편 | 난중1이다 2025-06-15 9 34,797

[단편] 그녀의 뼈를 먹고 싶다 [4] ●

단편 | 21세기인간 2025-06-13 6 74,708

(단편) 인과응보 1994 [2] ●

단편 | 글못쓰는고릴라 2025-06-11 19 93,928

척안재담(隻眼才談)의 후속작이 웹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9] ●

단편 | neptunuse 2025-06-10

인생 첫 가위눌린썰.txt [1] ●

실화 | 돈까스먹고싶다 2025-06-09 11 101,366

웃대공포소설을 찾습니다 [4] ●

장편 | 뉴욕흑인 2025-06-08 4 67,100

자동차 카탈로그 [12] ●

단편 | 소풍나온너굴 2025-06-04 35 124,701

[바다에서 주운 신기한물건] ●

실화 | 영등포빠삐용 2025-06-02 46 133,105

푸룬주스 두번째 이야기 [4] ●

단편 | 황금장신구 2025-06-02 15 128,843

잃어버린 눈동자 [1] ●

단편 | 황금장신구 2025-06-02 20 128,690

마왕봉인기. [2] ●

단편 | 아름다운햇살에 2025-05-30 12 136,135

[사람이란] ●

실화 | 영등포빠삐용 2025-05-29 6 120,641

나는 할머니와 살았다. [2] ●

단편 | 소풍나온너굴 2025-05-29 23 139,243

검은 개와 금요일 [1] ●

단편 | 황금장신구 2025-05-29 13 125,456

침묵의 방정식 [2] ●

단편 | 황금장신구 2025-05-29 8 130,579

달빛이 피어나는 숲속의 상처 ●

단편 | 황금장신구 2025-05-28 4 9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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