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문학에서 빛은 대부분 신성함을 의미한다. 신성함은 악을 몰아내고, 빛은 어둠을 몰아낸다. 재난 속에서의 빛은 구원을 뜻한다. 모든 시련을 이겨내면 구름이 걷히고 빛이 쏟아진다. 그리고 전쟁에서의 빛은 승리를 상징한다.
옛 책이나, 신을 봤다는 종교인들이 얘기하는 신의 등장 장면은 언제나 비슷한 레퍼토리였다. 빛이 하늘에 넓게 퍼지고, 밝은 구름들 중앙에 더 밝은 빛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빛을 등에 진 신이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내려온다는 식이었다.
미국의 학자 발터 존은 주장했다. 옛날에도 UFO 가 왔다 갔었다고. 신에 대해 전 세계 기록이 조금씩은 달라도 비슷하다는 이유였다. UFO를 본 사람들이 UFO 에서 뿜어지는 빛을 신성한 것으로 착각하여 신이라 기록해 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며 덧붙여 그걸 적은 사람들은 자기 망상에 빠져있거나, 허풍치는 것을 좋아하는 문학가라고 말했다.
후에 종교 집단은 발터 존을 자기 망상에 빠진 문학가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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