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그들의 여행 시작이전의 일이다.
대륙 중심지 ‘뤼엠’ 이 세우기 이전에는 ‘한’사건이 일어났다. 그 결과
각 대륙에서 붉은색 푸른색 갈색 노란색 보라색 검은색.. 그리고 일곱 가지의 색 기둥 같은 빛이 쏟아났다. 이것은 빛의 기둥이 창조주의 축복이라고 하여 ‘아멜의 축복’ 이라고 지금까지 칭하였다. 빛이 사라지고.. 인간들.. 아니, 일부 여성들에게만 신비한 힘을 ‘마나’이라 칭하고, 20세 성인식을 마친 여성들 중 손등에 문장과 마나를 지닌 여성은 ‘리버스’ 라고 칭하게 되었고, 아멜의 축복이 끝난 시점이후에 태어난 여성들 중 리버스는 없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리고 그 리버스 중 아멜의 축복을 지닌(방대한 양의 마나)여성들을 ‘엘리나스’ 라며 불러졌다.
하지만 리버스가 태어나고, 마을이 도시로.. 도시가 제국으로 바뀌며 여러 차례의 전쟁이 일어났는데, 병사,(체스)말 들은 검과 방패를 든 남성이 아닌 리버스들 이였다. 처참한 전쟁, 패배한 국가들의 리버스들은 마녀 취급을 받으며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