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등장인물]
저글링.
대형견만한 크기로 저그 유닛 중에 가장 작으나, 가장 민첩한 이동 속도를 가졌다.
날카로운 발톱과 등에 솟은 뿔을 이용하여 적을 공격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달려드는 습성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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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나 지났을까?
반복되는 일상에 시간개념은 이미 잊은 지 오래다.
대화 한마디도 허용되지 않는 미네랄 작업장.
그 적막한 공간에서 오직 우리 드론들의 숨소리와 미네랄 녹는 소리만이 들려오고 있었다.
"우걱우걱.. 쩝쩝..."
아, 한 가지 소리가 더 있다.
작업반장인 럴커 놈이 수시로 무언가를 뜯어먹는 소리.
"냠냠.. 쩝쩝.."
저 돼지같은 놈.
우리에겐 한순간의 휴식도 주지 않으면서 자기는 먹고 놀기에 바쁘다.
저게 마린의 갈빗살이든.. 메딕 훈제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