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등장인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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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게.."
"..으음.."
누군가 나를 부르는 듯 하지만 쉽사리 눈이 떠지지 않는다.
"드론, 일어나게!!!"
"!!!"
그 순간 우레와 같은 외침이 귓 속을 파고들었다.
그 소리에 나는 눈을 번쩍 뜨며 곧바로 몸을 일으킬 수 있었다.
주변에는 나무가 우거진 울창한 산림 뿐이었으나, 반경 수십 장(丈) 앞에 초연히 누군가 서 있었다.
"당신은..."
당당한 풍채 속에 숨겨진 송곳 같은 날카로움.
현세에서 찾아보기 힘든 영롱하고 신비스럽기까지 한 피부 색깔.
가늠할 수 없는 세월 속에 다듬어진 백전연마(百戰硏磨)의 연륜까지..
그렇다.
미네랄이었다.
"노부가 몇 번씩이나 부르게 만들다니. 강호의 도(道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