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waffle, 문화어: 구운빵지짐)은 두 개의 뜨거운 틀 사이에 끼며 와플 굽는 틀 속에 밀가루, 달걀, 우유 등을 반죽한 것을 넣어 말랑하게 구운 케이크의 일종이며 독특한 패턴을 가진 외양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잼이나 크림을 발라서 먹을 수 있으며 특히 벨기에 와플이 유명하다
(출처:위키피디아)
변형음식으론
리에주 와플, 브뤼셀 와플, 플레미쉬 와플, 베르기셰스란트 와플, 스트룹와플, 그 외... 등등이
(출처:위키피디아)
있다는
와플이 먹고싶습니다
평소에는 와플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입에 뭔가 식감이 좋은게 씹히고
맛이 좋은걸
먹는다기보다는 입속이 깔끔해서 상쾌함을 느낀다
라는걸 더 좋아하는 성격이라
밀가루가 어금니사이에 끼이고 너무 달아서
제대로 맛도 못느끼는
약간 그런평가의(지극히 개인적)
음식을 먹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평소에 과자도 잘 않먹습니다만
근데 갑자기 그 역겹다고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