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 뉴스의 대부분의 마지막 보도 뉴스는 남녀갈등이었다
"광화문에서는 현재 남자와 여자가 나뉘어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
- 페미니스트 출입금지
엄청나게 뚱뚱한 여자의 실루엣에 붉은 색 엑스자가 그려져 있다.
남자들이 키득거리며 출입금지 팻말을 사진 찍고 있다
- 여성전용카페
카페 밖으로는 여성들이 줄을 서서 사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여성전용 샵에 대한 소비운동이라고 한다
- 잠자는 한남유충 목에 칼 들이댐 ㅍㅌㅊ?
인터넷 글에서는 5살도 채 안되어보이는 어린 남자아이에게 칼을
대고 있는 사진이었고 댓글은 환호하고 있었다.
- 시위하는 페미 참교육하고 왔다 이기야!
사진이 많이 흔들리긴 했지만, 대략 시위하고 있는 여성에게
많이 썩은 것 같은 계란을 던지는 사진이다...
내가 방송에서 나오고 난 이후로 갈등의 골이 많이 깊어졌다.
광화문에는 밤낮할 것 없이 시위가 계속 되었고, 남자 진영이든
여자진영이든 반대되는 진영에서 폭력적인 행위를 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