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다른 가르침#
18세기 아메리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자명한 진리라고 생각한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고-
'ㅋㅋㅋ평등? 니들이 노예로 삼고있는 흑인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조물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하였으며, -
'조물주가 언제? 니들이 조물주를 알어?ㅋㅋ'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아 배아퍼 하핫!! 본토에서 존재하던 원주민들
학살하고 흑인들은 노예로 부려먹으면서
앞으로 니들끼리 생명의 자유와 행복을 누리시겠다? 오냐 잘 들었다. ㅋㅋㅋ 재미있는 친구네.'
'bjiz님? 처음 봽겠습니다 dsee라고 합니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으십니까?'
'아 왔냐? 독립선언문 작성중인 토마스 제퍼슨이라는 인간을 보고있다.'
'저게 왜 재미있으십니까. 근엄진지한 자세로 많은 고뇌를 동반한 학자와 같은 모습인데요.'
'아 ㅋㅋ 아니야 넌 인류사에 관해서 잘 모르는가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