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트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 폐허에서 바이크를 세우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소파 위에 앉아 편히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는 소파 위에 휴식을 취하면서 램페이지에게 학살당한 마을 주민들이 머리 속에서 계속 떠올랐다. 제이스트는 또 다시 사람들을 로그스에게서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휴식을 충분히 취했다고 생각한 제이스트는 소파 위에 일어서고 건물 안을 떠났다. 그는 건물을 떠나고 나서 코트 주머니에 있는 사진 한장을 꺼냈다. 바로 자살한 연인, 헬레나의 사진이었다. 그는 헬레나의 사진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이내 제이스트는 죄책감을 느끼고 사진을 다시 주머니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는 자신의 바이크가 있는 곳으로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도중 바로 그때, 헬레나가 눈 앞에서 보였다. 놀란 제이스트는 멈칫했다. 그러더니 몇 초 지나고 그녀가 눈 앞에서 사라졌다. 환상이었다. 이에 제이스트는 아까운 마음에 한숨을 쉬고 다시 자신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