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토와 인생설계]
"야 장군아! 내가 교회가자 그러면 안 간다 그럴 줄 알았냐?"
"솔직히 말해도 돼? 당연히 안 간다 그럴 줄 알았어!"
"이 새X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내 제일 친한 친구가 OO교회 다니는데 거기 뭐 한다 그럼 맨날 가!"
"아 그래? 근데 넌 왜 안 다녀?"
"그냥 오라 그러니 가는 거지. 친구 엄마가 다니라고 해서 다녀봤는데..."
하며 교회에서 얼굴에 침 맞은 이야기를 했다. 나도 때렸다는 내용은 빼고...
"너 맨날 내가 무슨 생각인지 도통 모르겠다고 했잖아? 그 형들 한번 관찰해 봐. 아마 내 생각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 형들이라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야."
"그래? 그 형들도 약해빠졌어?"
"큭큭큭..."
"여튼 농구는 진짜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