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은 서로의 방을 나눕니다
???:302호에는 최경위,성경사,정경장
???:303호에는 남경사,강경장
???:305호에는 박경사,우경장
???:방이 정해지고 모두들 짐을 풀고 다음을 준비합니다
/섬마을 수사 시작/
강경장;섬 한 바퀴를 운동 삼아 걸으면 단서가 될 만한 것을 찾을 수 있다고 들었다.물론 유선배한테
"그때도 이렇게 해서 단서 좀 찾아 봤지."
"흠.....산도 있네?"
???:남경사는 호텔 앞 벤치에서 자신이 아는 정보들을 사건과 함께 생각합니다
남경사:쯧....미친놈이 한 짓이고 흉기로 칼을 쓰진 않았어. 왠만하면 둔기로?그리고 배에 칼집을 냈겠지.....모방 범죄는 아니고
아마도 광신도일 확률이....보통 원한관계인 사람이 X자로 상처 내진 않지.
???:남경사가 눈을 뜨고,남경사의 기억 되집기는 끝이 납니다
???:최경위는 자신의 감각과 애기를 청합니다
최경위의 감각:그래 땅에 미세한 울림과 물의 흐름 속의 이야기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