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장:이야~집은 역시 그냥 집이지
"피해자는 밖에서 당했던 거니깐......"
최경위:일단 전자기기부터 찾아보자
우경장:음.....그럼 여기인가?(안방 문을 열며)
"음......노트북이 있네"
"일단 뒤지긴해야 하지만........"
최경위:이 노트북을 박경사에게 가져다 줘야겠네
우경장:그렇네요
"오 코트......예쁘넹"
최경위:흠......뭐 별게 없네
"서랍에......뭐 편지나 쪽지같은 건 없고"
"가방.......에도 없나?"
"우경장!"
우경장:넵
최경위:이거 가방 뒤지고 있어봐
우경장:넵!
최경위:흠.....관련 없는 사람한테 살해당한건가?
"묻지마 살인을........."
............................아니.이젠 놀랍지도 않지...................
우경장:경위님!경위님!
최경위:응?
우경장:가방 뒤져봤는데 별게 없네요
최경위:아! 그래?
"잠깐....."
???:최경위는 최경위의 감각과 대화를 하려 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