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메리:아니 무슨 벌써 오라고하냐?
차용준:어쩔 수 없지. 나도 가겠다.
블러드메리:훗.....그래!
"그럼 얼른 가자!"
주의:읽을 때 괄호 안에 있는 글자는 대상의 생각이고
괄호가 2개 있을 땐 설명이나 묘사입니다.
------색들의 회의장------
"피의 여제":반갑습니다~
"하얀 재":반갑습니다.
"피의 여제":불안해하지 말고 내 옆에 좀 더 붙어.
차용준:알겠어....
"주옥":너......으음......
"푸른꿈":오늘. 왜 부른거지?
"하얀 재":지역 정벌에 관한 회의다
"주옥":뭐?! 지역 정벌!!!!....아니....에휴
"하얀 재":애길 끝까지 들어라.
"우리가 이번에 정벌할 지역은 전처럼 그냥 거슬린다고 정벌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해서 정벌할 뿐이다"
"주변 마을에서도 위협을 느끼고 심지어 이미 점령 당한 곳도 있다지"
"그 마을 중에도 요정들이 산다는 오퍼레오도 점령당했다지......"
"주옥":거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