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병은 아쉬운 표정을지으며
죽은 독충들을 바라보다가
눈을옴겨
곰노인을 바라봤다
이렇게 가난해보이고
불쌍해보이는 노인이라니 ..
측은지심이 들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차마 외면하고 나몰라라 할수없어
쳐다보다
문뜩 떠오르는 사실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곰노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입을열었다.
말로만듣던
개방의 어르신 이신지요 .. ?
임소병이 노인을 놀라게 하지 않으려고
애쓰며 부드럽게 말했다.
그말에 곰노인은 크게 박장대소하며
소병을 향해 말했다
"아니지,아니야..
나는 그것들과는 거리가 멀다 .. 아가야"
"내가 개방의 그 거지들같아 보이느냐?"
"제가 식견이 짧아
잘못 말씀드린거같습니다,."
임소병의 빠른 사과에
곰노인은 웃으며
우뚝 솟은 나무 아래 부드러운
풀밭에 편안히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소병을 보며 말을건넸다
나는 집으로 가는 길에
이 숲을 지나고 있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