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왕후의 수렴이후 정순왕후는 대립하는 당파의 몰살을 실시했다.
정순왕후김씨는 자신과 대립하고있던 남인세력들을 하나씩 하나씩 숙청하기 시작하였고
당신 천주교에 심취하고있던 남인들의 주요인물인 이가환, 이승훈, 정약종, 권일신등을 신유박해라는 명분아래 목을 쳐냈다.
이후로 벽파와 대립하던 남인은 대타격을 입고 다시는 역사에 모습을 드러낼수가 없게되었다.
그리고 실세가된 정순왕후김씨는 정조때의 치세를 부정하는 정책들을 시작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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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시게~ 부상(負商) 어염(魚鹽)남은게 있는가? "
" 있다면 있읍죠. 그런데 요즘시기에 고기들이 다 시원찮아서.. "
" 그래도 두손 주게. 입맛이 없어서 오랜만에 먹어봐야겠어 "
" 예이예..1전만 주시면 되겠습니다. "
" 여기있네. 많이팔게~ "
" 항상 감사합니다요~ "
나는 지금 길거리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