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10221
형태 : 저택
최초발견 : 19██년 ██월 ██일 일본 ████시 이하 비공개.
최초발견자 : ████ ███
피해정도 : ██명으로 추정.
-피해자 No.0025의 메모-
██ ██일 그 집에 갔다.
무언가 저주 냄새가 물씬 나는 느낌이다.
집 보안이 너무 허술하다. 오히려 지나가는 이들한테 이 곳에 좀 들려주시겠습니까? 하는 느낌이다.
그 날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소문이 가짜인가?
██ ██일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타났다 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