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소설가 양반이 뜬금없이 편지를 남깁니다.
한국인 당신들, 폭삭 속았수다.
참 힘든 나라입니다.
자원? 없습니다.
관광? 자연 좋고 물가 싼 동남아, 역사의 유럽, 모든 게 어우러진 미국을 이기기엔 쉽지 않습니다.
날씨는 어떤가요. 장마철은 이제 우기처럼 느껴지고, 중국발 미세먼지로 숨쉬기조차 버거운 날이 잦습니다. 연교차는 커서 옷장은 계절마다 새로 열어야 합니다.
기존 인프라는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모든 것이 폐허가 된 땅에서,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