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10-27 2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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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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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폭약집단
2020-10-27 22:28:44
79
0
이제 게임에 열정이 안생갸.... [5]
이동
kultralisk
2020-10-28
진지빨아광명찾자
2020-10-27 3
0
대사집 번역본 보면서 체크해가면서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ㅡㅡ;
닭꼬치76
2020-10-28
남조선폭약집단
2020-10-27 79
0
이제 게임에 열정이 안생갸....
kultralisk
2020-10-28
쏘까
2020-10-28
Dynarnics
2020-10-28
베내딕트자대배치
2020-10-28
루고누
2020-10-28 
낮거리단속반
2020-10-27 0
0
어릴때 게임가게에서 공략집 한장에 50원? 복사해서 팔았음. 스토리는 거의 없고 진짜 공략위주...뭔내용인줄도 모르고 좋다고 사다했지
유땡큐
2020-10-27 3
0
ㅋㅋㅋㅋㅋ 일본어 배운적 없는데 게임하느라 카타가나는 읽을 수 있게 됨 히라가나는 못 읽는데ㅋㅋㅋ 이완용.
우르릉쿵쾅
2020-10-28
꽤잘남고생
2020-10-28
우르릉쿵쾅
2020-10-28 
성벽의하치코
2020-10-28 2
0
성벽의하치코
2020-10-28
아름다운가슴
2020-10-28 
GordonKim
2020-10-28 4
0
열심히 스타크래프트 치트키쓰면서 영어자판외웠는데
주작의심하는사람
2020-10-28 
2020-10-28
뿌잉녀석
2020-10-28 0
0
나도 중학교때 겜 한다고 히라가나 가타가나 외움....슈로대는 기체 이름이랑 기술 이름만 알면 대충 겜이 가능하거든..
우르릉쿵쾅
2020-10-28 1
0
공략본 보면서 공략본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데도 너무 재밌었어
오븐치킨
2020-10-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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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드래곤에이지를 했는데 이게 너무 갓겜이어서 인생겜이 됐어. 근데 확팩 어웨이크닝은 한글패치가 없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즉석에서 영어 보고 해석하고 단어 찾고 하면서 했는데 이게 익숙해지니까 내가 영어로 겜을 했는지 한글로 했는지 기억이 안나더라. 그때 이후로 영어 울렁증 다 극복하고 걍 영어로 겜함
창혀기
2020-10-28 0
0
라때는 고무줄 놀이, 술래잡기에 공략 따위 없었음... 순수 피지컬대 피지컬로 레알 상남자의 세계였지
다메텐시
2020-10-28 0
0
ㄹㅇ 예전에 테위는 공략집인가 그런거 빽빽하게 있었는데ㅋㅋ
회로남
2020-10-28 0
0
스타 단축키/치트키로 영어 독음 처음 알게된거 나만그럼?
우주킹
2020-10-28 0
0
리얼 내가 음성지원되는 플스1게임 몇개 하다가 일본어 갑자기 익혀져서 지금도 야동볼 때 잘 쓰고 있따 ㅎㅎ 스토리있는 야동 노자막으로 쌉감상 가능.
낙동강사는오리알
2020-10-28 3
0
aoyamaki
2020-10-28 0
0
레알 ㅋㅋ 인생 첫 외국어 습득한게 영어도 아니고 일본어였음. 8비트 슈퍼콤보이 열혈물어 하면서... 이게 이름짓는거에따라 초기스킬과 능력치가달라져서 공책에 메모도했음 뭔뜻인지도모르고 ㅋㅋ
제페트
2020-10-28 
쀼삡삡쀼
2020-10-28 1
0
초딩때 디아블로덕에 접두사 접미사 단어들 미친듯이 공부했었는데 ㅋㅋㅋㅋ
초보처럼
2020-10-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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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프린세스메이커 함 해보겠다고 autoexec.bat 에딧트하던 생각난다.
아가리카노
2020-10-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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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영어를 게임하려고 습득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코만도스같은느낌의 전쟁게임이었는데 이름이 생각안나네 그게임 하려고 영어 사전 봐가면서 했다함 대단 ㅋㅋ
아가리카노
2020-10-28
amfm
2020-10-28 0
0
진짜 예전에 게임하려고 일본어 배우고 영어 배운거 생각하면 요새겜 보다보면 너무 하기 편해서 신기할때가 있음ㅋㅋㅋ
의원내각제
2020-10-28 0
0
vim:플러그인 설치도하고 자동완성도 설치하고 gdb쓰는방법도 다외웠지 IDE: 중단점설정 어떻게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