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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맛집이고 유명했지만 또간집 때문에 더 유명해지고 먹기힘들다는 파주 신간짬뽕 성공!

전에 먹으려고 전화예약 도전했으나 100통넘게 연결이 안되서 오픈전에 아예 찾아왔음 11시오픈 10시도착 10시부터 예약받음 공휴일이라 그런지 이미 사람들 줄서있고 10시에 전화 성공해도 빨간날은 일찍 먹기 힘들듯.. 먹고있는데도 전화 무한으로 오고 방문해서 예약해도 이미 예약이 거의 다차서 그냥 가시는 분들도 많고..

간짬뽕 맛은 확실히 기다렸다 먹을만한 맛 기존에 먹어본 맛이 아님 개맛있음 근데 1단계도 불닭보단 매운거 같음 탕수육이나 군만두도 소소하게 맛있었당 시간이 되면 도전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