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팬심..jpg [15] |
작성 2020-11-10 2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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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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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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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킹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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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토피아 너무재미있게 보고 마크에서 토끼만 잡고있음ㅋㅋㅋ 토끼는 가죽이랑 고기주는데 여우는 잡아도 드랍이 없더라
끊기빌런
2020-11-11 
저빨
2020-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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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카노니카
2020-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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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데... 흠..
생긴게개그
2020-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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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 유명한 맛은 안정적이야 그건가
흥아리
2020-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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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 다 판다
토끼고기다판다
2020-11-11
아내가발냄새나요
2020-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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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
2020-11-11
PPARANG
2020-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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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좀 붉고 잔뼈가 많았던 걸로 기억함 난 뭐 닭도리탕인 줄 알고 쩝쩝 먹고 있었는데 뭔 닭몸뚱아리에 잔뼈가 많은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주방 아지메가 토끼고기래서 아~ 그런갑다 하고 먹음
사블군
2020-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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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서 포식자들이란.. 그러게, 홍당무 농사나 짓지 그랬어? 이렇게 되어서 정말 유감이야. 네가 좋았는데.
중년실업자
2020-11-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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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5학년때 83년도쯤이였는데 대구 두류산(지금 우방랜드자리)에서 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살아있는 토끼 귀를 잡고 전봇대에 막 내리치는거임.토끼는 살아있는데 피가 철철나고..근데 아저씨들끼리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이래야 고기가 연하고 맛있다고 그럼..그거보고 충격받아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직도 토끼보면 불쌍하고 미안하고 그럼.ㅜㅜ
부산할매국밥
2020-11-11
파란조약돌
2020-1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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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d.
신림Mad클라운
2020-1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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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산에서 살면서 토끼도 잡아먹고 물고기 잡아먹고 그렇게 컷는데 산토끼 진짜 미친듯이 맛있음 내가 먹은 고기 티어가 소고기- 야생멧돼지 - 산토끼 - 고래 - 돼지 이런식으로 감 지금은 돼지만 쳐먹음 돈없어서 ㅠ
블랙실크
2020-1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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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먹어본 집토끼 식감은 돼지 살코기랑 비슷. 그냥 고추장 양념이었는데 고기에서 알싸한 풀향이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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