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이온 （2009, 2010）

67KB

한줄평: 오타쿠들이나 좋아할 작품 ㅡㅡ. 누가 이런 거에 높은 평점을 줌? ㅡㅡ.

평점: 10/10점

2. 일상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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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개그물인데 코드가 안 맞아서 지루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평점: 4/10점

3. 빙과 （2012） 

79KB

한줄평: 이게 입덕작인데 작화에 충격 받았어요. 다른 부분도 무난무난.

평점: 9/10점

4.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2012, 2014）

26KB

한줄평: 재밌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잘 기억나질 않음...

평점: 8?/10점

5. 타마코 마켓 （2013）

94KB

한줄평: 모에 모에모에 모엣 ^p^

평점:  /10점

6. 경계의 저편 （2013）

38KB

한줄평: 모에했지만 내용에 결점이 많아 눈물을 머금고 평점을 깎았습니다.

평점: 6/10점

7.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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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재밌는 소재예요.

평점: 7/10점

8. 울려라 유포니엄 （2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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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작화와 연출이 놀라웠습니다. 4월구라랑 더불어 다음 편 보는 게 기대되던 작품입니다.

평점: 10/10점

9. 무채한의 팬텀월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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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레이나랑 코이토가 귀여웠습니다.

평점: 5/10점

10.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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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저랑 코드가 너무 잘 맞아서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평점: 9/10점

11. 바이올렛 에버가든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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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메인스토리만 아쉬웠고 나머지 전부 훌륭했습니다. 앞으로도 넷플릭스 독점작 많이 만들었으면 ㅠㅠ

평점: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