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고양이자세 2025-11-17 19:35:26 0 0
그릴?바베큐 메뉴가 괜찮아 보이는디.. 내가 갔던 지점은 고기요리가 타코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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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쿠터 2025-11-17 19:46:02 0 0
바베큐립 갓 나온건 맛있는데 식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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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해도사랑해 2025-11-17 19:49:13 2 0
요새 유튜브 보면 애슐리가 가성비가 좋네 어쩌네 하는 얘기가 많은데... 치킨 시킬거면 애슐리 간다고... 근데 애슐리는 혼자가냐고... 그리고 치킨은 혼자 뭐 다 먹냐!! 옛날엔 애슐리가 나쁘지 않았거든 스테끼도 좀 먹을수 있었고... 근데 로봇 도입하고 인건비 절감은 하는데 음식은 계속 창렬해지는듯. 만 원 더 내고 쿠우쿠우나 고메스퀘어 가는게 훨 낫지 싶더라구. 애슐리는... 싼데.. 싼만큼 먹을게 넘 없어서... 좀 쓰잘데기 없는것들 없애고 선택과 집중을 했음 싶음. 걍 글쓴이 게시물 얘기가 아니라 집근처에 애슐리가 있어도 참 거시기 해서 주절거렸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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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쿠터 2025-11-17 20:58:52 0 0
퀄리티가 낮고 가성비는 좀 부적하지만 다양한 냉동식품을 먹는다고 생각하면서 저는 가끔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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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해도사랑해 2025-11-17 21:05:52 0 0
웅웅. 울집 애들도 좋아하기는 해. 다양하게 이것저것 먹기촣아하니... 표현이 애매하긴 한데 애슐리 뭐하러 가냐는 그런 얘기가 아니라 코스트를 낮추려고 서비스랑 인력도 줄였으면 좀더 퀄리티를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을 얘기한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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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11-18 02:51:19 0 0
아빠 다음에는 쿠우쿠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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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2025-11-18 14:40:48 0 0
애슐리 혼자가는 사람 꽤 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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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에센스 2025-11-18 15:45:48 0 0
혼자 가끔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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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해도사랑해 2025-11-18 16:05:41 0 0
흑흑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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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애슐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