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11-26 1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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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0
질서의불가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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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11-26 1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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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의불가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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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해
2020-11-26 
68
0
와 려원이 구걸을 했다니
답베예언가
2020-11-26
나를사랑해
2020-11-26 
낄때껴
2020-11-26 
큐베개객끼
2020-11-26 0
0
ㅇㅈ 맞는말임 나도 얼마전에 깨달음
3줄요약전문
2020-11-26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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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각 해보면 정말 간단한건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내용임. 항상 연인이던, 부부던, 친구관계던 사람 대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은 나랑 같지 않다는걸 알다가도 그 상황, 분위기에 휩쓸려 망각할때가 정말 정말 많음. 나 또한 간혹 그럴때가 있고. 항상 상대방은 나와 같지 않다 라는것을 명심 또 명심하고 살면 정말 놀랍게도 트러블 같은게 현저하게 줄어듦
소리에민감한캥거루
2020-11-26 
2020-11-26
hszz
2020-11-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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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때 좀 잘해줄 걸. 저렇게 힘들어했었구나..
kultralisk
2020-11-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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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의 넌 내편이지..?같은 느낌이랄까...
레코드타
2020-11-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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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봤는데도 안되면 포기하는게 서로에게 좋음. 친구관계에서도 나는 할만큼 했는데 얘는 날 싫어하는것같다느끼면 그냥 버리는게나음 ㅋㅋ
항춘이어서오고
2020-11-2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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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두렵네.. 내가 하는 행동들이 혹시 주고싶지않은 감정을 달라고 떼쓰는 구걸이 아닐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사랑에서 어디까지가 구걸이고 어디까지가 요구인가..
osvzzr
2020-11-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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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하나 조차, 내 마음대로 안되는데. 하물며 타인의 마음을 어찌 좌지우지 하겠어.
트레이커
2020-1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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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명답정너코난
2020-1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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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와 연민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더라
어두운내미래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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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짤 왜 투보닮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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