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11-28 0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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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가는S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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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그 친구 콧구멍에 솔잎 쑤셨다가 걔한테 진심으로 먼지나게 쳐맞았던거 생각나네 눈 속에 담궈지는줄
작성 2020-11-28 0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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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그 친구 콧구멍에 솔잎 쑤셨다가 걔한테 진심으로 먼지나게 쳐맞았던거 생각나네 눈 속에 담궈지는줄
남몰래흐르는눙물
2020-11-28 
11
0
그러려니 노래 들어보니까 생각은 나도 연락을 할 수 없지만 뭐 그러려니 하는 마음...그게 또 추억을 불러 일으키고 마음의 변화를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발망치다죽어라
2020-11-28 
고독한고길동
2020-11-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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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에게 모트 - 도망가지마 추천해드립니다.
설레이는여행길
2020-11-28 
아무이름
2020-1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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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보자
꼬끼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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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했음좋겠다
헤이즈o
2020-11-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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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랑 글 분위기랑 매치 안되서 묘하네..;;
2020-11-28 
훈형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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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틸
로얄코펜하겐
2020-11-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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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친구가 하도 육아참견해서 손절했다..애도 안낳아본애가...ㅡㅗㅡ
가지나무v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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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눈 될뻔했네ㅎㅎㅎ
김떡만
2020-1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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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보니까 나도 완전 초딩때 베프들 함 보고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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