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11-28 1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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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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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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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레이잽슨
2020-11-28 1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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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이 우리조상님인데...난 우리조상님마저 모에화당할줄 몰랐다 ㅅㅂ [2]
이동
모쏠도결혼가능
2020-11-28 
엄격근엄진지
2020-11-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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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지속내손은 누구손이냔말이다!
민트나무숲
2020-11-28 
계속해보겠습니다
2020-11-28 
텃밭루돌프
2020-11-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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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애국가부르게하네
슬픈냥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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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돼
만년새내기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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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지! (싹둑)
타바코마켓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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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러수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몽몽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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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노...
디아루가O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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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까지 3썸 ㅗㅜㅑ.....
2020-11-28 
샤올타워
2020-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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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칼리레이잽슨
2020-11-28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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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이 우리조상님인데...난 우리조상님마저 모에화당할줄 몰랐다 ㅅㅂ
링빙빙
2020-11-28
모쏠도결혼가능
2020-11-28 
채소나무
2020-11-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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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속에 잡지는 누구것이느냐
모쏠도결혼가능
2020-11-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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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복은 실제로 옆집살던 권철의 손녀사위가 됨.
민트초코딸기라떼
2020-1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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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끝인가요
푸른구름사자
2020-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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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이사가서 느낀건데 한음이 개1새끼임 옆집 감나무 큰가지 하나가 우리집으로 넘어왔는데 낙옆이 어마어마하게 떨어짐 심지어 제때 수확안하면 감도 물러져서 떨어짐 그래놓곤 '감좀 땁시다' ㅇㅈㄹ 하면서 집에 기어들어옴 법적으로 우리집에 넘어온 부분은 잘라버려도 되는데 자르려고 하니까 옆집 할머니가 ㅈㄹㅈㄹ을 하는데다 마을 이장?같은 영감탱이가 와서는 걍 좋게 넘어가라고 ㅈㄹ 하데 진심 마을에 불지르고싶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