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12-04 0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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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21
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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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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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o커너
2020-12-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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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군...
답베예언가
2020-12-04 
홍시냠냠
2020-12-04 
위험을감수하는사람
2020-12-04 18
0
머리가 좋은거지 뭘.... 그 머리 좋은걸 나쁜 곳에 쓰는 사람은 아니었는듯
2020-12-04 
생긴게개그
2020-12-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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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이프도 어려운 집안에서 생계지원받아가며 살았는데 그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나랑 결혼할때 혼수 다 챙겨오더라 가난은 그냥 주어진 환경의 하나일뿐 가족끼리 으쌰으쌰해서 잘 이겨낸 처가댁이었음
잔디농장
2020-12-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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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가난한건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죄도 아니지.. 그냥 가난한 집에 태어난것 뿐이니까
잔디농장
2020-12-04
츄프밍
2020-12-04
웃대의악당
2020-12-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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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그렇게 챙겨줬는데 글쎄 12만 2천원 나왔는데 2천원도 안깍아주더라니까?
예쁜말만해요
2020-1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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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다
호보
2020-12-04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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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이거 폐기 갈비인데 좀 가져가세요 ^^ (쉰내가 나며)
덴또띠요
2020-12-04
이구역의미친개
2020-12-04
야간비행기
2020-12-04 
테니스라켓
2020-12-04
스프링필드742
2020-12-04
짜이찌앤
2020-12-04
1q2w3e느낌표
2020-12-04
메탈빌런
2020-12-05
이게말이야방구야
2020-12-05
부탄인
2020-12-05
자본주의노예
2020-12-05
엄마일할게요
2020-12-05
아안라라
2020-12-06
모노0
2020-12-06 
아삭아삭오이고추
2020-12-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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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자랐나보다. 부모님이건 혈연없는 멘토건... 기분좋은 썰이네
깁오징어
2020-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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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지만 못생긴게 부끄럽지 않은 대학
킴부1랄
2020-1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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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난은 안부끄러운데 탈모는 부끄러움
축복씩씩빠더
2020-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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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누가 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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