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자다가 일어나서 국밥솔플 [2] |
2025-12-03 2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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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복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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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쯤 잠들었다가 22시 30분쯤 일어나서
돼지국밥이 땡겨서 시켜먹을까 하다가
집앞에 국밥집에 가서 먹고 왔습니다.
오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작성합니다.
와..배터질듯...
배부른 돼지로 잠들고
내일엔 후회하는 다이어터로 일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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