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영화관에서 본것은 아니고
디시인사이드에서 스포일러를 본 이후
일본사이트를 직접 뒤져서 스토리를 읽음.
제목에서 결론 냈지만 걍 기존팬 조롱임.
근데 중요한 점은
솔직히 제목이 ''부활의 를르슈"인것만큼
살리든 죽이든 욕은 쳐먹었을거임.
이제 스포 들어감
를르슈 안죽음.
어케 안죽었냐면 샤를로켓 쳐맞았을때 코드계승됨.
근데 분명히 설정상으로는 코드 계승하면 기어스 잃는데 기어스 유지된 이유는
이 부분이 진짜 팬 조롱인데
'코드 계승이 불안전하게되서 기어스 사용가능 ㅋ'
대신 본편 마지막에 스완용 칼빵 이후 정신이 c의 세계에 남아서 정박아인데 c.c가 끄집어내서 '부활（웃음）해서 나나리랑 스완용 ㅈ된거 구해주고 나나리가 같이 살자는데 자신은 죄인쉑이라 안된다고 "L.L"이라고 칭하고 C.C랑 떠남
끝
참고로 부활의 를르슈 전에 개봉한 극장판 3부작에서 이어지는데
이 3부작은 기본은 tva랑 똑같은데
차이점은
tva는 오렌지가 광역캔슬해서 셜리 얻어걸리고 로로 앞에서 를르슈 잘알인척해서 죽는데
3부작에서는 오렌지가 직접 1대1미팅으로 셜리한테 나대지말라고하고 안나대서 셜리가 살아있음
솔직히 나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라스트 에피소드가 생각남.
작가는 좋지않은 결말이라고 우기는데 누가봐도 해피엔딩임.
를르슈, 아니 L.L이랑 C.C 불노불사니까 온갖 쎆쓰 다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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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내가 직접 본게 아니라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관짝 함부로 뜯는거 아님.
그냥 선라이즈가 굿즈 뽕이나 뽑아볼려고 만들었다는 생각 밖에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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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장비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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