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1-01 2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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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3
스푸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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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1-01 2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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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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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2021-01-01 21:26:59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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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이구나.. [5]
이동
민주열사장성택
2021-01-01 
대화명에열글자들어감
2021-0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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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세종ㅠ
후추추추
2021-0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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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종..
조항조
2021-01-01 86
0
벌써 3월이구나..
민주열사장성택
2021-01-01 
반장v
2021-01-02
내일은내가뜬다
2021-01-02
우리의소원은적화통일
2021-01-02
딸기맛스타
2021-03-02
출처빌런
2021-01-01 45
0
1. 이맹전이 지화의 관직을 파면하기를 건의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세종실록 75권, 세종 18년 10월 5일 정묘 3번째기사) http://sillok.history.go.kr/id/kda_11810005_003 - 사간원 우정언(右正言) 이맹전(李孟專)이 아뢰기를, "지화와 이신에게 관작을 제수하시니, 신 등은 생각하건대, 옛날에 당나라 태종이 방현령(房玄齡)에게 이르기를, ‘악공(樂工)과 잡류(雜類)들은 가령 기술이 제배(儕輩)보다 뛰어나더라도 다만 전백(錢帛)을 특별히 내려 주어 그 재능을 상주면 될 것이며, 반드시 등급을 뛰어 넘어 관작을 주어서 조정의 현인·군자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며, 자리를 같이하고 먹게 하여, 사대부들의 수치가 되게 하지 말라.’ 하였는데, 지금 지화(池和) 등은 비록 관작은 주었지마는 어찌 그 사무를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또 사모와 품대 차림으로 조정의 길에 다니면서 조관과 나란히 서게 하니 진실로 불편한 일입니다. 원컨대 그 관직을 파면하고 다만 월료(月料)만 주어서 그 공을 상주게 하소서." 하니,
출처빌런
2021-01-01
출처빌런
2021-01-01
출처빌런
2021-01-01
출처빌런
2021-01-01
출처빌런
2021-01-01
출처빌런
2021-01-01
스푸키o
2021-01-01
코끼리충전기
2021-01-02
민트초코딸기라떼
2021-01-02 
하늘연달연흘
2021-01-02 3
0
당시 종3품은 현대로 치환하면 국장이나 준장 정도 그러니까 길거리 맹인한테 원스타 달아줬다고 생각하면 이해됨
액션가면69
2021-01-02 
뱁새와춤을
2021-0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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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 흑흑
박창이
2021-0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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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책을 보셨으면..
리제스
2021-01-02 
2021-01-02
작성자고라니
2021-01-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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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쨩
2021-01-02
스푸키o
2021-01-02
작성자고라니
2021-01-02
탄피쨩
2021-01-02
작성자고라니
2021-01-03
머머리킹도
2021-01-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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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이된 조선의 초창기 임금이 후세의 나라인 대한민국에도 지대한 영향력과 감동을 선사하는걸 보면 진짜 엄청난 분이시다.
야카모즈
2021-0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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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절대음감이라는것도 눈이 침침하니 귀에 의존해서 그른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