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1-03 0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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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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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1-01-03 1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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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비치
2021-01-03 11:51:18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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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카페는 그냥 신나서 간식달라하고 고양이카페는 그냥 조용한데 라쿤카페는 짐작을 할수가 없음 잠깐 앉아있는 몇시간동안 라면먹던 커플들 테이블 가서 라면그릇 남자옷에 집어던지고 내 이어폰 훔쳐가고 밖으로 추노해서 직원들 비명지르면서 잡으러 나감
이동
위험을감수하는사람
2021-01-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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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1-01-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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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집사 이야기들 보니 진짜 쉽게 볼 동물이 아니라고함ㅋㅋ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고 신중히 선택하라면서.. 말고 안듣고 호기심 개 많아서 살림이 남아나질 않음 ㄷㄷ
댓다는눈팅러
2021-01-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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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의 중요성
엇박정박
2021-01-0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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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달린 비글 상상하니까 너무 끔찍한데...
오늘받아내야산다
2021-01-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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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락
2021-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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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Gambit
2021-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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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님 그림체같네
고기굽는남자
2021-01-03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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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vert
2021-01-03 20
0
pervert
2021-01-03 
2021-01-03
안경쓴너굴이
2021-01-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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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바퀴
2021-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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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 조카새끼
냥냥이7
2021-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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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렌트가 아니라 집 사면 한번쯤 키워보고 싶은 동물 라쿤!!
간지폭풍김할배
2021-01-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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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지
2021-01-03
간지폭풍김할배
2021-01-03
게리비치
2021-01-03 94
0
개카페는 그냥 신나서 간식달라하고 고양이카페는 그냥 조용한데 라쿤카페는 짐작을 할수가 없음 잠깐 앉아있는 몇시간동안 라면먹던 커플들 테이블 가서 라면그릇 남자옷에 집어던지고 내 이어폰 훔쳐가고 밖으로 추노해서 직원들 비명지르면서 잡으러 나감
트레이커
2021-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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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귀여워 ㅋㅋ
나의작은떵
2021-01-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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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라쿤 감당 안되서 폐업한 라쿤카페도 많다고 함
니들은자취하지마라
2021-01-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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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대마왕
2021-01-03 
웃대대장노비
2021-01-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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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쩍맨
2021-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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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귀여운데 도움까지 된다고?
알로에수딩
2021-01-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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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라쿤카페갔을때 갑자기 친구 금팔찌 끊어먹고 도망가더라ㅋㅋ
냉철한분석
2021-01-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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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부때 학교에 너구리살았었는데ㅋㅋㅋ
무와아
2021-01-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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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귀여운데 좁아터진데 평생 가둬놓고 산채로 가죽벗겨서 그놈의 라쿤털 패딩 모자 퍼, 구두 장식, 코트 따위로 만드나 ㅉ 예전에 다큐 우연히 본뒤로 지금도 그장면만 떠올리면 역겨워서 속이 메슥거림 잔인한 인간들 ㅉ
나란년
2021-01-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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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카페 진짜... 정신없음 냄새도 심함 진짜 손발달린 망나니임 그리고 다 성격 천차만별임 사납고 살갑지도않음 그냥 혼이 빠지고 냄새땜에 걍나왔지만 귀엽긴 귀여움 그래도 비슷한 돈으로 애견카페가서 힐링하는게 난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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