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1-19 1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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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7
남시감편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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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 뭘 본거야
작성 2021-01-19 1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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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감편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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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 뭘 본거야
skaya
2021-01-19 14:03:55
532
0
어릴때 손많이가고 돈많이 들때 맡겼다가 나중에 다 크면 찾아갈려는 심보같은데?? [4]
이동
금련산
2021-01-19 
생긴게개그
2021-01-19 
고딩4학년
2021-01-19 12:30:28
431
0
뭔 시발.... 뻐꾸기냐? [1]
이동
나만발견한건가
2021-01-19 14:26:18
275
0
뻐꾸기 육아법인가 ㄷㄷ;;
이동
오늘서술
2021-01-19 14:54:16
74
0
작은아기
2021-01-19
고딩4학년
2021-01-19 431
0
뭔 시발.... 뻐꾸기냐?
목젖도젖이다
2021-01-19 
안전장치
2021-01-19 18
0
진짜 미쳐 돌아가는구만...
출처빌런
2021-01-19 104
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53044&page=1
남시감편탈출
2021-01-19 
울보호랭이
2021-01-19 
도도리아o
2021-01-19 
침착한주말
2021-01-19
우른도동난쵸쿠
2021-01-19
발코니창
2021-01-19
타버린정줄
2021-01-19
침착한주말
2021-01-19
불타는바퀴
2021-01-19 
달만보는늑대
2021-01-19 1
0
ㄷㄷㄷㄷ
불어볼까
2021-01-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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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미친년;
Fromis9이나경
2021-0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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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게 맞는건가??
올커1orca
2021-01-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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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내가 지금 뭘 본거야:....
마음의공감대
2021-01-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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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무슨 개냐??미쳤구만...
skaya
2021-01-19 532
0
어릴때 손많이가고 돈많이 들때 맡겼다가 나중에 다 크면 찾아갈려는 심보같은데??
금련산
2021-01-19
생긴게개그
2021-01-19
폭주곰돌
2021-01-19
조선쓰레빠
2021-01-19 
C를좋아하는놈
2021-01-19 1
0
뭐지?
타이프
2021-01-19 2
0
한심하다 한심해
자전거탈풍경
2021-01-19 3
0
정신 나갈 것 같애 정신 나갈 것 같애 정신 나갈 것 같애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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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않음
2021-0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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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가 저기 계신다 !!
나만발견한건가
2021-01-19 275
0
뻐꾸기 육아법인가 ㄷㄷ;;
hammC
2021-01-19 4
0
미친년이네
굶주린불곰
2021-01-19 25
0
뻐꾸기같은 년이네 뻐꾸기도 좀 도른 뻐꾸기네 빈둥지에 알까놓고 도망간 주제에 염치도 없고 참내.....
굶주린불곰
2021-01-19 39
0
애를 유기된 고양이로 바꿔도 성립하네 진짜 싫다.... 지가 배아파 낳았으면서... 무슨 길고양이 구조해다 임보맡기고 보호소 보낸다니까 난리치는 정신병걸린 캣맘처럼 굴고있어;
너방구꼈냐
2021-01-19 43
0
나도 저렇게 하고 애아빠랑 이혼하고 재혼한년봐서..진짜 쓰레기같다. 더러운년
내일도모레처럼
2021-01-19 4
0
안타깝지만 보육시설에 맡겨야지 친부모가 버리고 갔다고
정열맨의아들
2021-01-19 46
0
근데 이건 ㅅㅂ 친모한테 아이가 다시 가는 것도 불안하다 차라리 기관이 더 나을 것 같은데...저런 엄마가 아기 잘 키우겠음? 방임은 기본이고 까딱하면 학대도 하겠구만
헨센
2021-01-19 3
0
어우... 그래도 출처 가보니까 잘 해결 됐네요
프랑스프렁프렁
2021-01-19 53
0
음...저런식으로 아이를 싸지르고 책임을 다 못하는 사람들도 흉악범으로 분류해야지... 여자는 약물과 수술로 더 이상 아기를 못가지게 하고 남자도 화학적 거세와 한쪽 적출로 벌줘야하는데.
빨간색볼펜
2021-01-19 39
0
애기 키워보면 태어나서 6개월까지가 최고조로 힘들때인데 한두시간마다 새벽에 수유해줘야하고 진짜 사람 피말림
로얄코펜하겐
2021-01-19
오늘서술
2021-01-19 74
0
오늘서술
2021-01-19 
오늘서술
2021-01-19
작은아기
2021-01-19
오늘만나요
2021-01-19 38
0
헐...애기는 일단 친모에게는 보내면 안될것같다 저딴것도 엄마라고 아오...애기가 안됐다 진짜 안됐어... 지금 이 글 보는 청소년부터 미혼들까지 제발 피임 하세요. 계획 임신 하세요. 애기 낳는 순간 내 자유는 없어요
염소발냄새
2021-01-19 8
0
미친년
다크가이아스
2021-01-19 29
0
못 배워서 저런 거야, 안 배워서 저런 거야? 아니 상식이라는 건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변기로 내려 보내는 거야?
불지옥전사
2021-01-19 18
0
미친년....
족쟁이
2021-01-19 3
0
저래놓고 애엄마는 양육수당이랑 이런저런 애앞으로 들어오는 금전혜택은 다 챙겼겠지
안녕난사람이야
2021-01-19 40
0
남한테 돈 쓰게하고, 잠 못자게 힘든 시기에 맡기고, 자기는 육아지원금 받고 ㅋㅋㅋ 심보가 진짜 고약하다. 솔직히 글쓴이가 지금은 결혼 생각없다고는 하지만 언제 할지도 모르는 노릇이고, 미혼에 낳지도 않은 애 엄마되면 남자 만나기도 어려울텐데 ㅋㅋㅋ
하라아빠
2021-01-19 28
0
한번 민사로 육아비도 청구해보지....
내밑으로들어오게
2021-01-19 1
0
마지막대응 미친련 ㅋㅋㅋ
샤인머쓱켓
2021-01-19 0
0
정말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네..
hyn2527
2021-01-19 13
0
산후우을증이 심했나봄 글중에 '잘크고 있는거 보니까 안심했다' 라는데 아마 난 이렇게 애나 낳고 우울하고 힘들게 사는데 애까지 어떻게 키워 난 못해 그런데 친구는 여유있어보이고 형편이 넉넉한데 성격도 좋네 내 아이는 친구가 돌보니까 더 행복해 보여 이렇게 사는게 둘한테 좋지 않을까 뭐 이렇게? 대강 비슷하게 생각했을듯 이렇게 생각했으면 저 행위와 말하는게 똑같아짐
탑모델이될고야
2021-01-20
독사절단기
2021-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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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임?
YEBISU
2021-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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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뻐꾸기네
특별게스트
2021-01-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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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맡아 키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그걸 해준 친구에게 저렇게 대한다고? 사람도 아니다 저 애가 저 엄마에게 어떤 학대를 받으면서 클지 눈에 훤하다 ㅠ 마음이 아프다 하
따뜻한이불속
2021-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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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엄마라고...애기 미래가 불안해진다ㅜ
프로편안러
2021-0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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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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