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런식으로 옛날 오락실 야겜처럼 벗기는 과정과 벗기는 행위 자체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게임

요즘 야겜들은 그냥 마우스만 계속 눌러도 알아서 억지 스토리랑 설정으로 다짜고짜 얼른 벗고 대주고 ㅅㅅ하는게 대다수라

쉽게 떡치는데 그냥 단순히 야동이나 야애니 보는거밖에 안됨 ㅡㅡ

이런 식으로 므흣이 워낙 귀했던 시절 이런 게임은 비록 뷰O은 안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저 여캐릭들의 옷을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끝내 드디어 옷을 다 벗겼다! 라는 벗기는 과정 자체에 재미랑 스릴 그리고 다 벗겼을때의 쾌감에서 진정한 꼴림 배덕감이 높아지는데 그런 맛이 없음

그래서 오락실시절 야겜들에 더 높은 점수 주고 싶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