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1-31 10:35:36
ⓞ 추천
ⓤ 단축URL
|
30
34,404
리스테린쓰다
|
BGM이 있습니다.
* 범프 : 프로레슬링 용어로 스턴트에 가까운 위험한 기술을 시전하거나 접수하는 행위.
0.5MB
 |
하드코어 경기에 빠지지 않았던 압정위 기술 접수 범프. 이건 HHH의 페디그리란 기술을 압정위에서 접수하는 모습.
0.7MB
|
랜디 오턴의 압정위 RKO 삑사리.
0.3MB
|
wwe 최초의 스틸케이지（철창경기） 꼭대기 수플렉스 장면. 지금과 달리 예전 wwe의 링은 충격 흡수율이 떨어졌다.
0.2MB
|
맨카인드（믹폴리） 스틸케이지 지붕 다이빙 범프
0.4MB
|
맨카인드의 다른 스틸케이지 범프. 믹폴리는 하드코어적인 게임 운영과 접수로 유명한 선수였다.
0.4MB
|
레더 매치（사다리를 이용한 경기）에서 항상 나오는 스타일의 범프.
0.2MB
|
레더 매치 범프하면 빠지지 않는 남자 제프 하디의 몸사리지 않는 다이브.
0.4MB
|
에지의 공중 스피어（기술）. 접수자가 제프 하디.
0.3MB
|
제프하디의 궁중 범프는 대부분 이렇게 아크로바틱한 모습이 추가된다.
0.6MB
|
범프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이사람. 쉐인 맥마흔. wwe의 회장인 빈스 맥마흔의 큰아들. 사주의 장남임에도 저런 위험한 스턴트에 몸사리지 않는 모습에 많은 비 레슬러면서도 많은 레슬러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0.2MB
|
이건 실패한（보차） 범프인데 뒤의 벽이 깨지면서 충격을 흡수해 주어야 함에도 그렇지 않아 맨 바닥에 머리부터 떨어지는 위험한 상황.
0.5MB
|
정말 흔하지 않은 빅맨（리키시）의 공중 다이브. 리키시는 200kg에 육박하는 거구이다. 현재 활동중인 우소즈의 친아버지.
0.4MB
|
1939년에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던 최초의 디바 매 영（당시 77세）에게 시전된 테이블 범프.
0.4MB
|
세스롤린스의 커브 스톰프를 RKO로 반격하는 창의적인 범프.
0.7MB
|
마지막으로 프로레슬링 외 각종 매체에서도 대단히 유명했던 링 박살 범프. 접수한 선수가 빅쇼.
리스테린쓰다의 묻힌 자료 살펴주기 ---> "링크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