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1-27 14: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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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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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과피콜로
2021-01-27 15:10:57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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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잼민이는 천원씩 안받아 용돈.. [5]
이동
우지비
2021-01-27 15:00:10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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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있는데 있음 [2]
이동
우지비
2021-01-27 76
0
지금도 있는데 있음
우는흑인
2021-02-03 
남중생쨩
2021-02-03 
김또비
2021-01-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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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돈까스 고딩 때도 야미야미했는데 참 맛있었어
DF잠자리
2021-01-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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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가 최고였는데
코없는코끼리
2021-01-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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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본것중 가장 가성비 갑 분식이 초딩시절 광주 살때 500원짜리 튀김 닭꼬치엿음.. 가격만 보면 뭐 이자카야 같은데 가면 나올 사이즈 같겠지만 길이도 ㄹㅇ 팔뚝만해서 가성비 진짜 최고티어였는데... 지금 그런거 먹으려면 최소 3천원 할듯
로파이
2021-01-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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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스크 쓰고 돌아다녀야되는거자체가 좀 불쌍
쪼꼬망
2021-01-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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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만 아니면 학교앞 문방구는 1마넌 안넘지 않나?
손오공과피콜로
2021-01-27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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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잼민이는 천원씩 안받아 용돈..
이번주로또는나
2021-02-03 
수면빌런
2021-02-04
이번주로또는나
2021-02-04
부끄러운대학
2021-02-04
섹시한소년
2021-02-05
벗고앤딩
2021-01-27 25
0
진짜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긴 하다.. 학교 종례후 실내화 가방 털래털래 들고 하굣길에 학교앞 분식집 들러서 떡꼬치나 순대꼬치 하나 먹고 방방 아저씨 오는날은 오백원에 방방15분 타고, 놀이터 앞 뽑기 집에서 달고나 먹고 집에 가방 던져 놓고 놀이터오면 동네애들이랑 다방구 오징어 구름사다리에서 어름땡 구슬치기 팽이치기 겁나하다 어둑어둑 해질때쯤 동네엄마 하나 둘 나와서 밥먹으라고 애들 부르면 다들 집에가고 마지막에 들어가는날엔 뒤돌아 놀이터 한번 보면 가로등 아래서 적막한 기운만 남았던, 한편으론 고독하기도 했던 풍경.. 이제는 그런 분위기를 어디에서도 느낄수 없지만 내 마음 한켠에 그런 추억이 남아 있어서 참 감사하다..
뀨뿌뿌빠빠
2021-02-03
헤이호가좋은사람
2021-02-03 
탱귤이
2021-01-28 2
0
요즘도 저런거 있음. 4~5천원 들고가면 군것질 한끼는 뚝딱이더라
어린이대공원역
2021-01-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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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이다 ㅠㅠㅠ 가끔 저 때가 그링ㅜㅜ
망나니스승
2021-01-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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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컵볶이 땡긴다... 학교 앞 분식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감성
수면빌런
2021-01-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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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리애는 아직두 이씀
남중생쨩
2021-01-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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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변경으로 가격 오른거 제외하면 아직 있음
202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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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a
2021-02-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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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로 참 많은걸 할수 있었다 그땐 말이지
중지를치켜올리며
2021-02-03 3
0
프랜차이즈만 그렇지 요즘도 학교앞 분식점 같은데 가보면 바격 비슷비슷함 ㅋㅋ
내일도모레처럼
2021-02-03 4
0
컵떡볶이는 별로 없어도 프차떡볶이 마냥 만원대 떡볶이만 있는것도 아님 1인분 2-3000원 떡볶이 파는데도 많아 참고로 서울임
대충어그로끄는이름
2021-02-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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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많이 사라져서 너무 아쉽다 이제 맘껏 사먹을수있는뎅..
월급파쇄기
2021-02-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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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데 학교앞에 컵떡볶이, 피카츄돈까스, 슬러시, 순대꼬치 등 아직도 팝니다...
불암산항암제
2021-0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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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교에도 매점생기더라
달이아름답네요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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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떡볶이 사먹게 15,900원만 쥬세여
사실저는씹덕이에요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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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립다.. 어른제국 마렵네
기분드럽네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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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돈까스 100원 시절없냐
훑훑훌훌훑훑
2021-02-03 0
0
2천원...?
각소금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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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보다는 아무래도 설날 집합금지라 용돈 못받는게 젤불쌍하지 뭐 ㅋㅋㅋ
후루하시
2021-0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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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팝은 ㄹㅇ 갑부들만 먹는거였지..... 난 저거먹을바에 그냥 문구점 게임 500원어치+떡볶이or돈까스 였다.....
어둔밤혼자
2021-02-03
콘트라베이시스트
2021-02-03 0
0
아ㅏㅏㅏㅏ 슬러쉬 반+스프라이트 반 해사 먹으면 무친 살얼음슬러쉬가 되는데 ㅠㅜ
롯데리아빅맥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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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컵볶이에 슬러시사는거 국룰이었지 그 당시 좀 풍족하게 먹고싶다그러면 떡볶이에 만두 추가랑 피카츄돈가스까지..
달머리포스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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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안먹고 뿌링클 도미노먹을걸
윌슨퍼시벌힉스버리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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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흑 피카츄돈까스랑 떡꼬치 내 소울푸드
마른오징어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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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하루용돈 500원이었는데...
도라잇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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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는 오렌지맛 포도맛 섞어먹어야 제맛이지 쉬발!
투게더딸기맛
2021-0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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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목막히다고 막 먹으면 머리 깨져
최저임금5210원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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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볶이 하나 들고 피시방가면 그게 최고였는데
깨지마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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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천원만 있어도 푸짐했지. 석류 200원, 떡볶이 500원, 튀김 50원씩
어흥냠냠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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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편의점에서 500원에 XXL 컵에 슬러쉬를 팔던 때가 있었지...
혼코노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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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초딩들은 편의점 마니가든뎅
탯새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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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애들간식은 2배에서 5배씩 값이 올랐는데 평균급여는 몇십퍼센트 올랐네. 예전같았으면 자식 3명 먹일 간식비로 한명정도밖에 못먹일려나
또또마지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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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수영장갔다가 한손에 500원짜리 핫도그 다른 손에 500원짜리 슬러시면 세상이 다 내꺼같았는데
몽쉘킬러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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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피방에 피카츄 파는데 2천원받더라ㅋㅋㅋㅋ 근데 개맛잇음
독사절단기
2021-0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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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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