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아기 살린 의사의 신고 [30] |
작성 2021-02-02 2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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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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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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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아기 살린 의사의 신고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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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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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이짱귀엽
2021-02-03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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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 3개월 갓난아기를 얼마나 학대하면 온몸의 뼈가 부러질 정도로... 아기의 고통이 감히 상상조차 안 된다...
Fromis9이나경
2021-02-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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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쯔뭉이
2021-0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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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지데렐라
2021-02-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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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릴데가 어딨다고 때리냐ㅠㅠ 난 남의 새끼도 그렇게 이쁘던디..
나트륨주인
2021-02-03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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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면 만지기도 무서운데 어케 때리냐 진짜
응팡
2021-02-03 
하얀김
2021-02-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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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부모자격 없는인간들이 부모가 되려하네
우른도동난쵸쿠
2021-02-04 
2021-02-03
서울살이
2021-02-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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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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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
2021-02-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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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아기한테...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수가 있지?..... 자기가 낳았으면서 왜......
cherrish
2021-02-03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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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아기는 얼마나 작냐면.. 엉덩이 씻기면 아직 살이 많이 안붙어서 똥꼬가 보이고 여자애기면 생식기도 보여 거기도 살이 거의 없어서..... 안아주려해도 너무 작아 잡을 곳이 없어서 얼마나 조심스러운데 손에 힘주면 부서질까봐 얼마나 조심조심 쓰다듬는데 어떻게 때려.. 진짜 때릴 곳이 없는 때야..... 아무것도 모르고 잘 보이지도 않고 엄마 목소리 냄새 손길로 알아보는데 그런 아기를 때렸다니.. 아 눈물이 난다 너무 진짜 사람탈을 쓴 악마들이 너무 많아 천벌받아야해... 아가야 꼭 행복해야해 앞으로는 하나도 아플 일 없이 행복하게만 자랐으면 좋겠어.... ㅠㅠ
cherrish
2021-02-03 
Fabrizio
2021-02-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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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다고 아기 괴롭히는 새끼들은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건가? 평소 행실이 드러나는거구만 진심 뒤졌으면
채소나무
2021-02-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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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바껴야될텐데 아직도 그대로일려나
거절을거절한다흥칫뿡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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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도 못하는 아기한테 지!랄 이야 ㅅ1ㅂ년아
에공EGONG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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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아
포레버본조비
2021-02-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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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깁스를 몇번 했는데 그때마다 들은 얘기가 아기등 뼈는 갓 돋아난 초록 나뭇 가지 = 그린 스틱 이라고도 한다고 어른 뼈는 단단해허 뚝 부러지는데 애기들 뼈는 연해허 휘어지다가 균열이 가는 식으로 골절이 생긴다고 함. 잘 휘어지기 때문에 골절이 잘 안생기기도 하고 자라는 중이라 회복이 빠르다고 하더라.... 정인이도 그렇러 이 아기도 그렇고 그런 연하고 잘 안부러지고 금방 붙는 아기 뼈가 의사들이 학대를 확신할 정도로 여기저기 다 부러져 있었다는게 진짜 믿기지가 않음... 우리 아들 깁스 할때 정말 작은 골절이었어도 매번 자지러지게 울고 움직이지도 못해서 평소랑 다르다 느꺄서 병원 달려가고 그랬는데 저 애기는 얼마나 아팠을지...ㅠㅠ 의사 선생님도 너무 감사하고 아가도 살아줘서 고맙다 정말...
영등포구말파이트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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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분리조치 시켜도 아기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집집마다 CCTV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의 집 귀한 자식 부모랑 떨어지게하는 분리조치를 그냥 의심만 된다고 막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분리조치해도 부모가 와서 애기때린 적 없다고 빡빡 우기면 어쩔 수 없는거고... 현행법이 부족하다고는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생각해보면 절대로 완벽한 법이란건 없을거같고 그럼 어디선가 계속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계속 있을텐데 아가들 불쌍해서 어쩌냐ㅠㅠㅠ
슈퍼허니잼
2021-02-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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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인인데도 넘어져서 뼈 약간 부러진것도 눈물이 줄줄 나고 너무 아파서 비명 질렀는데..저 작은 아기가 온몸이 골절이라니ㅠㅠ 너무 가슴이 아픈데 2살이하 영유아 학대사건이 2만건이라니 ㅅㅂ 장난하나 여가부는 뭐하냐???
희융
202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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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새끼가 아닌것들이 사람흉내를 내고있네 어휴..
플라워샵
2021-02-03 14
0
의사 앞에서 선천성 질병 이지랄 하고 잇네 의사가 호구로 보이드나
땅포켓몬
2021-0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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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집 애기가 이제 막 기다가 일어서려고 시작했을때 혼자 넘어진건지 팔이 뿌러졌는데 길때 평상시보다 이상해서 병원 데려가서 x-ray 찍고 알았다고 하더라고 선배집 애기처럼 울지도않고 그냥 있을정도로 자기표현이 서투를수도 있고 펑펑 울수도 있는게 애기들인데 뭘 얻고자 학대를할까???
요나아
2021-0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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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의학 발전시켜서 영유아 사망률 낮춰놨더니 미친 축생들이 그걸 도로 올리려고 지랄을 하네
배고픈배꼽
2021-02-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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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기들 들어보라해도 무서워서 손가락만 쥐여주는데;; 키우는 고양이도 꼬리밟히며 소리지르면 너무 미안한데 애기한테 어찌 저러나
서울역경비
2021-0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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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뼈는 말랑말랑해서 진짜 잘 안부러지고 오히려 휨. 한쪽은 휘고 다른쪽은 약간금가는 생목골절이 가장 흔한데 저렇게 될정도면 엄청 큰 힘을 가한거임.
웃대인병맛
2021-0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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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도 지 새끼는 핥아서 키우는데..이런거보면 사람이 얼마나 악해질까 궁금하다..
품위있게살자
2021-0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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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의사가 되야지
AKAMaria
2021-0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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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개월이면 100일도 안 된 애를...목도 목 가누는 애를...
당신을추천하려합니다
2021-0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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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파란글씨체에 노란배경 글씨체 먼지아는사람? 글자 중간에 갈라진 글씨체 이뻐서요
페퍼민트집사
2021-0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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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도 걷지도 못하는 애기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회복되서 다행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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