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1-02-09 0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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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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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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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소리
2021-02-0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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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면 엄마가 세상 전부였을 나이에 헤어졌네.. 10년 넘게 지낫어도 그리움은 무뎌지지 않앗을거같음
이뿐열이
2021-02-09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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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왜 두고 혼자 도망가 존나 이기적이야
언니네한민관
2021-02-09 
에스더냥
2021-02-09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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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91100995... 91100996... 후 이제 조금만 더 세면 사랑하는 우리아들 볼 수 있겠구나... 아 C8 어디까지 셌더라? 1... 2...
트래직코미디
2021-02-09
뭐꼬이거
2021-02-09
26세운동하려는남
2021-02-09
특수작전
2021-02-09
안산조영주
2021-02-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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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깐 1억초는 3년이라는 데....?
유플러스홍보팀
2021-02-09
무경
2021-02-10
멍청한박스
2021-02-09 115
0
뭔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초2짜리 애를 백화점에 두고가면 어쩌자는거야
2021-02-09 
포바맨
2021-02-09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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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억을 1초에 하나씩샌다고했을때 1억초는 약 3년2개월입니다
의대생웃대생
2021-02-09 
알럽유DiceKey
2021-02-09 
대체왜그러냐
2021-02-09
선수겸감독겸김수겸
2021-02-09
앵무새들
2021-02-09
치악산복숭아당도최고
2021-02-09
너와함께걷고싶다
2021-02-0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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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정이 있었길레 애를 버리고 갔는지 모르겠지만 버려진 상처는 그 어떤걸로 치유가 안 될 거다 ㅠ
복학했다
2021-02-09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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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도 애가 오지 말라고 한 타이밍엔 떠나지 말아야지... 평생 지가 말 잘못해서 간 줄 알 거 아냐. 엄마 본인 잘못을 애한테 떠넘기고 가네 씁...
소심소심한세모
2021-02-09 
뭣때매이러능
2021-02-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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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애 버리고 갔는데 그래도 할머니가 키웠네..
소고기맛꼬꼬면
2021-0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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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초는 약 3년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오셔도 됩니다 어머니....
GN010사바냐
2021-02-0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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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버리고가도 엄마라 보고싶은가보네 난 ㅈㄴ 원망스러울거같은데
클린엔클리어
2021-02-0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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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엄마 한번씩 저녁에 친구들 만나러 가시는게 싫어서 왜 자꾸 나 놔두고 나가냐고 화냈던게 후회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먹여살린다고 매일같이 아침일찍 나가셔서 저녁에 들어오셨는데... 한달에 한두번 친구 만나는걸 나는 왜 그렇게 못마땅해 했는지... 아... 엄마 보고싶다...
다꺼졌으면좋겠다
2021-02-09
고해소의문
2021-02-09
클린엔클리어
2021-02-09
LA냉면
2021-0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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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으로들어오게
2021-0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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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젠틀맨라이언
2021-02-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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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엄마가 아니라 개상년이자나..
첫사랑수희
2021-02-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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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나 3살 동생 1살때 버리고 갔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잘 살고있다. 가끔은 우리 관계가 가족으로 묶여 있었다면 더 힘들었을것같기도 하고..
정민수1
2021-0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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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성숙하지 못하면 저렇게 행동하는구나
아마레또
2021-02-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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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는..?ㅠ 너무슬퍼서 주작이었음 좋겠다
예비군테러
2021-0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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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 드라마 생각나네 동백이 고아원에버리고 가는거
디씨웃대갤
2021-0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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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1발련 적어도 저날엔 안버렸어야지 애한테 상처를 두배로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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